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같팀 대리들 보내면 되잖아 아예 안 온 거니 문제가 되는거지..것도 2구단 밖에 안 왔음


 
신판1
쓱도 사실 따지면 이사인 추신수가 은퇴하고 부상으로 수술해서 오태곤이 간거같긴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박세웅-박세진 / 최정-최항 / 주승우-주승빈 / 이주찬-이주형 / 박정현-박영현 ..57 12.26 23:2713092 0
야구/정보/소식6월 이후 자취 감춘 롯데 슈퍼 루키,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28 11:438776 0
야구/정보/소식전북발전연합회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제안”26 12:116284 0
야구와투와 vs 10등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마지막에 1등하기20 12.26 20:512098 0
야구파니들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 있나102 0:341373 0
근데 불만 없다고 해도3 11.06 14:21 138 0
다음번에는 줌을 켜던지 미리 의견서를 전달하는 방식도 5 11.06 14:21 121 0
다른건 몰라도 선수협 임원진들한테 이제 내려 오세요 이러는건 너무 알못의 억까 같아..20 11.06 14:20 437 0
아니 근데 팀당 1명씩이라도 일정 조율하는 거 어려울 수도 있지 않아?30 11.06 14:20 538 0
나같아도 선수협회장 나보고 하라고하면 싫다고 소리지름10 11.06 14:19 333 0
야 근데 총재가 얘기 좀 듣자고 자리 만들 때 아니면 언제 얘기하려고🙄2 11.06 14:19 172 0
정보/소식 대만 태풍 대비해서 일반, 돔구장 둘다 대여1 11.06 14:17 148 0
걍 저기 참석한 2구단 4명 선수 당황했을 듯10 11.06 14:15 691 0
크보도 선수들하고 얘기하려고 일정조율하고 자료준비도 하고 했다는데ㅎㅎㅎ3 11.06 14:15 264 0
근데 올해말에 선수협 다시 뽑지 않아? 5 11.06 14:14 225 0
KBO는 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방향을 논의해보고자 선수들과 직접 대면하.. 11.06 14:14 193 0
난 그냥 이렇게까지 난리날 일인건가 싶음49 11.06 14:14 15305 0
선수협에서 입장문 나오겠지 뭐3 11.06 14:13 157 0
내가 개크보였으면 다음부턴 이런자리 안만들듯1 11.06 14:13 62 0
공식적으로 만든 자리에 팀당 한명이라도 왔어야 한다고 생각함11 11.06 14:12 343 0
난 선수협 회장이 다들 하기 싫은 자리인걸 처음 알았음14 11.06 14:11 544 0
시즌중에 온갖 불평불만 대놓고 말해서 크보에서 급하게 자료 내놓고 이랬는데 뭔ㅋㅋㅋ..12 11.06 14:10 344 0
걍 선수들 아무 생각 없을 수도 있는 거 아녀?4 11.06 14:09 325 0
불이익이라면 크보측이 심기불편해서 기사낸 걸 걱정해야 되는거 아니냐 11.06 14:08 66 0
근데 우리팀은 피치클락 준비도 계속 했고18 11.06 14:07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