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ㅎㅅㅎ


 
익인1
친중 노선 탈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91 11.07 23:5624925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54 11.07 17:0914983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75 11.07 16:5211093 0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04 11.07 21:5841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45 11.07 16:1916073 0
와 친오빠 거의 코인에 올인투자로 몇억 박았는데 21 11.06 14:42 1952 0
볼륨매직하고 며칠동안 머리 묶으면 안돼???2 11.06 14:42 22 0
거꾸로 가는 미국 낙태죄 부활2 11.06 14:42 62 0
얘들아 나 결제한게 없는데 카카오페이 결제됐대9 11.06 14:42 514 0
친한 친구 친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해? 11.06 14:42 33 0
친절한데 불친절한 사장님들 신기하다 11.06 14:42 22 0
월급날 안들어오면 며칠까지 기다려..?4 11.06 14:42 28 0
제트스파 있는 펜션 놀러가기로 했는데 들어갈 때 뭐 입어야 됨…? 11.06 14:42 14 0
마라탕집에서 알바 해본 사람 후기 남겨주라 11.06 14:41 17 0
트럼프 거의 확정이네 11.06 14:41 124 0
아침에 출근하는데 반팔입은사람 봤음6 11.06 14:41 55 0
싸가지없는 애아빠진상봄 11.06 14:41 2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렇게 심술 부리는 거 이유가 뭐야..? 1 11.06 14:41 55 0
이성 사랑방 썸남 많이 바쁜걸까…ㅠㅠ 카톡을 안받아7 11.06 14:41 213 0
아.. 울팀 신입 ㄹㅇ 모르겠네 익들은 어떡할 것 같아? 4 11.06 14:41 141 0
이성 사랑방 28살인데 외박안되는데 어떻게할까?? 믿을만한 핑계좀..43 11.06 14:41 224 0
홈베이킹 하는 익이들아 11.06 14:40 29 0
오늘 밤 12시 퇴근인데 패딩 입어도 되겠지?7 11.06 14:40 143 0
보통 수능 시험장 히터자리 어디임?2 11.06 14:39 28 0
국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있을까9 11.06 14:3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8:48 ~ 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