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익인1
네에에ㅔ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38 14:132520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83 9:1341683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11 16:067395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58 10:36142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26 15:4311913 0
이 가방 살말? 3 11.06 17:01 58 0
난 우리 사회가 못생겨도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음11 11.06 17:01 44 0
회사 신입 9시출근인데 7시에 온대..34 11.06 17:01 946 0
우리아빠 170/58이래....2 11.06 17:01 39 0
가벼운걸로 제메추해주라1 11.06 17:01 20 0
엄마 돌아가시고 내가 가족 다 챙기다싶이 했는데 ㅋㅋㅋ 약 딱 한번 사.. 11.06 17:01 13 0
160/47 스펙이랑 눈바디 비슷하려면 165에 몸무게 얼마여야돼?1 11.06 17:01 18 0
바지 사이즈 70이면 L야 XL야?1 11.06 17:01 14 0
애인이 로또 된다면?4 11.06 17:00 25 0
실비 가입하려는데 가입상담신청 하면 되나??6 11.06 17:00 19 0
나 축하해주라..5 11.06 17:00 61 0
취업 토론 면접때 나올만한 주제가 뭐 있을까... 1 11.06 17:00 34 0
그사람이랑 이어질 일 없겠지16 11.06 17:00 182 0
인쇼에서 옷 너무 오랜만에 사보는데 괜찮은지 봐줄 사람 1 11.06 17:00 54 0
살말6 11.06 16:59 27 0
그래서 트럼프 되면 우리나라 안좋은게 뭐야 일단45 11.06 16:59 1155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 당근 나랑 거래한 사람 진짜 개미남일세9 11.06 16:59 337 1
공무원 민원보는 익들아 하루에 몇명봐?5 11.06 16:59 83 0
도서/후기 말문이 막힐 때 나를 구하는 한마디 11.06 16:59 12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왜 다정한 남자를 제일 좋아해????15 11.06 16:59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00 ~ 11/8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