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KBO와 선수협이 만남의 취지를 나눴고 날짜를 조율해왔다. 그러나 선수들의 의지는 큰 아쉬움을 남긴다.
KBO에서는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수뇌부가 참석한다. 선수들이 그동안 느꼈던 아쉬움과 희망사항이 있다면 KBO에게 직접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라고도 하고
그럼 이기회에 가서 abs, 피치클락뿐만 아니라 올스타 브레이크나 우천취소 폭염취소 기준이라던가 서스펜디드 같은 문제들도 논의해봤음 좋았을텐데 한명씩은 참석시키지 아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