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때문에 내 20대 날린 거 너무 원망스러워

누구보다 꿈 많은 사람이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30살 됨

지금도 집에 처박혀 있고

죽지도 못하겠어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해서

[익인1]

부모님이 아무것도 못하게 했어..?

[익인2]

에휴 평생 남탓해라

[익인3]

왜?

[익인4]

부모님이 어떻게 하셨길래?!

[익인5]

30이면 이제 시작이야 버티고 일어나자! 스스로를 믿어야해

[익인7]

비슷한 상황이라 어느 정도 공감가서 댓 다는데 그거 셋 중에 하나가 죽거나 다른 둘이 죽어야 끝난다.

[익인8]

너=나…?
난 이해 가 혹시 부모님 통제형이셔??
통제형 부모의 통제의 영역은 상상을 초월하거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