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10분 거리인 마라탕집 면접 보고 왔는데 5시부터 한번 배워보고? 다닐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거든? 일단 사장님은 한국인이시고 주방에는 도와주는 사람도 있어서 알바는 조리 할일이 없다고는 함 한다면 홀은 나혼자 보게 될거 같음 규모는 작아서 테이블 많아봐야 5테이블이고 배달이 1시간 정도는 많아서 밀릴수도 있다 이러는데 마라탕집 알바 난이도는 어때? 할만한가? 뭔가 다른 식당에서 일하는거보다야 나을거 같기도 하고,, 해본사람 하는 사람 후기좀 남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