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ㅈㄱㄴ이것도 길잃인가? 하여튼 코디도 어렵고 스타일링 어려워서 쉽지 않겠지???


 
익인1
어울리리부터가 힘들듯..목 가늘고 얼굴작고
2일 전
익인2
주어로 들어가면 길잃이긴 해! 저런 머리는 이목구비가 중요해서.. 일단 얼굴도 작아야함
2일 전
익인3
나 잘못잘려서 비스무리하게 된 적 있는데 내가 맘에 안 들었어서 그런가 붕 뜸
2일 전
익인4
목 길고 얼굴 작고 이목구비 뚜렷해야됨..
2일 전
익인5
ㅇㅇ 얼굴이 엄청 작고 이목구비가 화려해야가능할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16 11.08 14:1378455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47 11.08 16:0648517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31 11.08 15:4368707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61 11.08 23:578951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8832 0
익들은 버스 탈때 어느 자리가 좋아?3 11.06 15:38 23 0
익들이라면 약국 어디감?4 11.06 15:38 32 0
오이탕탕이 만들어 먹어본 사람??1 11.06 15:37 17 0
다 경력 뽑으면 신입들은8 11.06 15:37 87 0
30초인데 카톡으로 고백하는거2 11.06 15:37 39 0
와병장월급 205만원된대3 11.06 15:37 25 0
영국만 5박 6일 괜찮? 12 11.06 15:37 25 0
나 시력 안좋은편인데 스피닝 할수있을까??4 11.06 15:37 26 0
미국 대통령 선거제도 이해 안 가는 부분 많더라2 11.06 15:37 82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재회 연락 씹힌거 꽤 부끄럽네5 11.06 15:37 410 0
컴맹인데 노트북 용량 SSD랑 저장공간용량이랑 서로 다른건가...?1 11.06 15:37 18 0
너어무 지루하다!!!!!!!! 11.06 15:36 10 0
ㅋㅋㅋ오빠랑 한 통화요약한거 개웃기네1 11.06 15:36 148 0
퇴근하고 마라탕 시켰다 11.06 15:36 15 0
이렇게 입는 거 어때 11.06 15:36 79 0
츄이스티 도넛은 대체재가 없네 11.06 15:36 17 0
30댜 초반도 결혼 생각 많이 해?9 11.06 15:36 103 0
진지하게 무서워서 면접보러 가기 싫어 2 11.06 15:35 42 0
매달 400만원씩 쓰니가 11.06 15:35 24 0
화장실 청소 시키는 회사 어떤데 1 11.06 15:3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