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캐나다이고 사귀는건 아니고 그냥 알아가는 사이 ?
여기는 만나는 시간에 19도야
바람은 부는데 약간 미지근 바람이라 추울 것같지는 않아
카페가서 커피 픽업하고 근처 걷기로 했는데
첫데에서는 카페가서 커피마시면서 2시간정도 얘기했고 이번에도 2시간정도 만나서 얘기하지않을까 싶어. 여기 애라서 첫데 때 체크남방 입고 온거보고 약간 놀랐지만 ^^ 나는 슬랙스+나시+가디건입었어 나도 심플하게 입긴했는데 공방이라니 … 이런 기분이긴했다 암튼 나도 그런 무드로 편하게 입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중
암튼 꾸미는데 관심은 없는 애라 편하게 입어도 될 것같긴한데 꾸안꾸가 제일 어렵다ㅠㅠ
그냥 청바지 흰티 셔츠 입고 후드집업을 가져갈까 꾸민티나게 청치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95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2 11.08 16:065046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2 11.08 15:4372769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0 11.08 23:5712654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9 0
집에 급한 일 생겨서 반반차 냈는데 11.06 15:25 25 0
나 정규직 전환 되면서 연봉 9.4% 올랐어8 11.06 15:25 504 0
카톡 선물하기 메시지 없이는 못 보내나???2 11.06 15:25 19 0
해피컬러 태블릿으로 하는 익들아 11.06 15:25 22 0
인별에 인티글 퍼간거 봤는데 40 15 11.06 15:25 58 0
미국에선 왜 트럼프야? 8 11.06 15:25 152 0
피자 페퍼로니 + 윙 vs 치킨컵밥 + 어묵탕2 11.06 15:25 13 0
뭐먹지...추천좀3 11.06 15:25 24 0
주식/해외주식 헉 테슬라 미쳤네1 11.06 15:24 2498 0
거침없이 하이킥 막화 못보겠음 ㅠㅠ4 11.06 15:24 60 0
몸에 열 나서 힘들다 ㅠㅠ 11.06 15:24 14 0
하 짜증나 ㅠㅠ 시간버림 11.06 15:24 13 0
나이먹으면 추위도 많이 타..? 2 11.06 15:24 36 0
가발샀는데 에센스 꼭 있어야 되나? 11.06 15:24 7 0
여기 지금 백인은 거의 없을거 같은데4 11.06 15:24 101 0
와 비트코인 1억 뚫었네 전고점 뚫었다 11.06 15:24 97 0
친구랑 오래 통화하면 몇시간 정도 해??1 11.06 15:24 9 0
나 타자 속도 느린 편인데 사무직 하려면 연습하는 게 낫겠지...? 2 11.06 15:24 14 0
여자들은 대부분 코 안골지?????6 11.06 15:24 70 0
2024년 11월 29일에6 11.06 15:2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6:00 ~ 11/9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