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928101?category=1

[잡담] 피부 개맘에든다 | 인스티즈

[잡담] 피부 개맘에든다 | 인스티즈

저기 구렛나루 부분 여드름 덜짜져서 퉁퉁 부어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머드팩 하고 여드름부분만 스팟으로 발라놓고 방수밴드 1시간 붙혀놨는데 저렇게 가라앉았어

너네도 꼭 써 벤토나이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남친이 나중에 우리 애가 동성애자면 못받아들일것 같아 이러면 어떨것같아?7 11.10 18:49 3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했는데8 11.10 18:49 98 0
메디필 랩핑 마스크 있는 익들! 화장전에 써 아니면 밤에 써?!1 11.10 18:49 16 0
알바 근무일 아닌데 전화ㅏ오는거면 11.10 18:49 15 0
내가 서울대생보다 잘하는 유일한 것2 11.10 18:49 33 0
와 남자 화장실 미친거 아냐😡😡1 11.10 18:49 49 0
일본 대만 홍콩 다 가본 익들아5 11.10 18:49 58 0
주방 알바 첨 해봤는데 홀 알바보다 나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 11.10 18:49 16 0
직장다니니까 어쩔수 없이 직장인처럼 입게된다…2 11.10 18:49 25 0
100만원대 엄마 크로스백..? 명품 추천가능해? 3 11.10 18:48 43 0
애플페이 다른 카드회사는 준비 안하나? 11.10 18:48 10 0
본인표출 언니들 도와주세요ㅠㅠㅠ 🥺🥺 정중히 거절하는 법 ㅠㅠㅠ 48 11.10 18:48 1131 0
먹는 행위가 너무 싫어졌던 사람 있어?2 11.10 18:48 89 0
누군가를 sns상으로만 알고 좋아할 수가 있어??1 11.10 18:48 56 0
헤어져? 다시 잘해봐?1 11.10 18:47 26 0
맥도날드 맥윙 여름 지나도 계속 있네? 11.10 18:47 15 0
애인이 이런 피규어 모으는거 취미로 가지고있으면 어떨거같아?14 11.10 18:47 164 0
이성 사랑방 남성성, 남성미 없으면 사친으론 더 편해?3 11.10 18:47 95 0
비타민 지금 먹어도대?2 11.10 18:47 13 0
이런생각 들면 속물이야? 11.10 18: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