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내가 다닐 때는 a/b/c 비율이 30/40/30 이라서 c도 많이 맞았는데
이번 학기부터 40/50/10 으로 바뀜…
일찍 태어난 게 죄다 진짜


 
익인1

6일 전
익인2
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코트 괜찮은 브랜드 좀 알려줘ㅠㅠ 11.10 18:31 20 0
배에 가스차서 빵구소리 나는거 겪어봄..?1 11.10 18:31 25 0
니네 닭껍데기 다 발라먹음????3 11.10 18:31 21 0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 메쓱거리는데 이거 체한건가?? 11.10 18:31 8 0
엄마때문에 정신병 올거 같은데 어떡하지 11.10 18:31 23 0
퍼자켓 살까말까 11.10 18:31 18 0
교대근무자 탈세해1 11.10 18:31 32 0
토너패드 다들 몇분정도 붙이고있니2 11.10 18:30 16 0
편도결석 어떻게 없어지는거3 11.10 18:30 115 0
얘들아 히키 욕좀 해줘.. 집에 구더기 펴서 치우는중인데 죽고싶다 91 11.10 18:30 3593 0
당근 사기범 발견했는데 어떻게 신고못하나1 11.10 18:30 34 0
파데프리 누가 유행시켰냐24 11.10 18:30 973 1
밥 천천히 먹는사람들 짱 부러워 11.10 18:30 13 0
너네는 관심있는 남자 있으면 말 걸면서 티내? 아님 관심없는 척해?3 11.10 18:30 52 0
경력없는데 주방직원으로 뽑히려면 어떻게 해야해? 11.10 18:30 11 0
배민 얘 자전거임..?41 11.10 18:30 1233 0
친구 향수 때문에 머리 너무 아픈데 어캄 1 11.10 18:29 25 0
결혼한 여자한테 따뜻한 친정이 있다는건1 11.10 18:29 44 0
꼬꼬무 재밌는 편 추천해줘2 11.10 18:29 16 0
박봉인 과 나온 애들 어떻게 살고 있니....8 11.10 18:2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