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떻게든 갈등이 해소되니까 못 헤어져 ㅋㅋ쿠ㅜ


 
익인1
오 맞는거같애 나혼자 막 화났다가 대화하면 다풀림...
6일 전
글쓴이
맞아… 대화하면서 풀고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면 풀려…
6일 전
익인2
이게 안맞으면 지옥이야
6일 전
글쓴이
맞아 아무리 사랑해도 이거 안 맞으면 금방 헤어지더라
6일 전
익인3
둘 다 개뭐라고 하긴 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55 11.12 15:5385287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85 11.12 15:3771246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247 11.12 17:0723774 2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118 11.12 15:112252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53 0:325135 0
로또 본전 11.09 21:19 79 0
씻을때 유튜브 본다는 사람들 어떻게 보는거야?1 11.09 21:19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빼빼로 언제 줘? 아님 이미 줬어?3 11.09 21:19 234 0
군부형이라는 말이 생겼드라?2 11.09 21:19 26 0
내가 진짜 싫어하는 애가 정병이라고 뒤에서 2 11.09 21:19 16 0
죽고싶다1 11.09 21:19 35 0
자연미인+쌩얼에 이 정도 미모 흔치 않지?23 11.09 21:18 802 0
판도라에서 주얼리 사는데.. 이러면 박스에도 안담아준다는거야??? 11.09 21:18 37 0
롯데리아 알바 면접 보러 가면 뭐라고 말해야 될까? 11.09 21:18 15 0
지하철 조명에서 피부 살아남는 사람 있어? 6 11.09 21:18 70 0
와 엠비씨유튭에만 나오네.. 11.09 21:18 9 0
이성 사랑방 손잡았어....7 11.09 21:18 138 0
교회 다니는 익들 궁금한거 있는데.. 2 11.09 21:18 25 0
근데2 11.09 21:18 25 0
누가 백화점에 옷을 사러 가니22 11.09 21:17 693 0
분야가 뭐든 내려치기 안하는 사람이 너무 좋음.. 11.09 21:17 44 0
시술하는 피부과인데 일반 진료 받으러 가도 괜찮아?9 11.09 21:17 29 0
TPO고 뭐고 모르겠고2 11.09 21:17 22 0
직장인들 금요일, 토요일에도 일찍 자?? 5 11.09 21:17 24 0
나 좀 이상한가 키스가 징그러워 11.09 21:1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42 ~ 11/13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