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ㅋㅋ 아니 이유라도 좀 다른걸로 대라고
대놓고 딴거 사기로 했다고 하지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17 11.12 19:0312769 0
일상완경이란 말이 뭐가 문제야...?305 11.12 23:5613166 2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45 0:446041 7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22 11.12 17:5523502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78 0:3212781 0
전주익들!!!!!!! 도와주세요~!!!!!!!2 11.09 17:14 25 0
이성 사랑방 남자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잘생겼다 하는거 1 11.09 17:13 103 0
인천공항 두시간 전에 도착하는거 빡쎈가…?1 11.09 17:13 59 0
현실에서 제일 시기질투 많이 하는 요소가 뭐야?7 11.09 17:12 87 0
공용화장실 비데 써?2 11.09 17:12 22 0
군산 진짜 일자리 ㄱㄱ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개ㅐ개개개개개개없다17 11.09 17:11 638 0
배고파 배고픈데 뭐 해먹기가 귀찬ㅌ타1 11.09 17:11 8 0
혼자 방구석에서 면접 예상 질문에 대답해보다가 울컥함3 11.09 17:11 62 0
오사카 가는데 꼭 사와야하는 거 있어?! 첫해외여행이야! 11.09 17:10 16 0
대구은행도 1굼융권?이야? 4 11.09 17:10 4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차가 있어서 항상 어디 놀러갈때마다 주차장 꼭 찾아보는데25 11.09 17:10 328 0
👍🏻 4 11.09 17:10 73 0
너네 혈육이 19살인데 28살이랑 사귄다하면 어쩔거야5 11.09 17:10 10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을 안 해5 11.09 17:09 18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말하는 "다정한 남자” 이게 뭐야?4 11.09 17:09 289 0
교육대학원 주간 야간 선탣할 수 있어????? 11.09 17:09 13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밖에 안 됐는데 썸남이 이상한 임티 씀 ㅋㅋㅠ 11.09 17:09 89 0
갤럭시 플립3 라벤더 색상으로 폰 좀 더 내봐 11.09 17:09 23 0
붙이는 파스도 성분이 변질될 수 있나..? 갑자기 냄새가 심해졌어 11.09 17:09 12 0
진짜 개맛있는 깍두기 먹고싶다 11.09 17:0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36 ~ 11/13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