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05 16:3335209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1 9:424631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6 8:27646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44 10:033947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7433 1
외국인 친구 서울 여행 오는데 맛집 추천 좀 해줘 ㅠㅠ5 18:16 31 0
ㅠㅠ주말알반데 갑자기 월요일도 할수있냐고 물어보시는데..2 18:16 37 0
야채 참치 비빔밥 해먹을 건데 고추참치로 해도 ㄱㅊ을까?7 18:16 91 0
삼천 모았다......4 18:15 20 0
명랑핫도그 개땡겨2 18:15 11 0
저녁 골라주라 🩷🩷🩷🩷5 18:15 160 0
실습 ㄹㅇ 중도포기하고 싶다...2 18:15 154 0
서터레사 받으니까...젤리나 초콜릿 땡긴다..하.. 18:15 10 0
추운거너무싫다 18:15 11 0
스타트업에서 경력 쌓고 중견/대기업 이직 가능해..? 18:15 11 0
씨원하게 낮잠 푸푸 자버렷어 아까1 18:15 16 0
미국익인데 트럼프 당선된건 PC주의에 대한 피로감도 있음... 18:15 82 0
브라운 염색 자주하는 사람1 18:14 11 0
마라탕vs햄버거2 18:14 9 0
나 해외사는 한국인인데3 18:14 88 0
새우버거랑 라구파스타 중에 뭐가 더 끌려8 18:14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샤워하다가 장난으로 내 다리에 쉬 하면 어떻게 할거야?17 18:14 281 0
감기 걸려도 닭가슴살 먹는 인생,, 18:14 15 0
전세계 대통령 라인업 작살나네.... 18:14 47 0
4학년 막학기 다니는애들은2 18:1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40 ~ 11/6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