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사무실 개 건조함 l 일상
  새 글 (W)       
l조회 20l
화장실 가면 괜찮은데 다시 사무실만 들어오면 눈에서 렌즈가 탈출할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아오 이제 사무실에서 발 시려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75 0:4416465 13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47 9:1111920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41 11.12 21:3925903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46 12:223992 1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9 0:3217237 0
메가네 후키후키 아는사람? 11.09 13:59 10 0
궁중떡볶이vs짜장떡볶이1 11.09 13:59 12 0
계속 주변인이 화장 언급하는데2 11.09 13:59 25 0
패인흉터 모공성흉터 아이스픽 흉터 피부과 치료로 없애본사람?6 11.09 13:59 32 0
취업 포기했다8 11.09 13:59 168 0
갯차차 요즘 보고 잇는데1 11.09 13:59 16 0
커피사러 갈말.. 귀찮긴함2 11.09 13:58 20 0
배민... 일주일 전 건데 리뷰 이벤트 쓰는 거 깜박함..ㅠㅠㅠㅠㅠ2 11.09 13:58 76 0
그냥 대학 갈 걸 그랬나봐4 11.09 13:58 129 0
우리동네 메가 맨날 그림그려줌 4 11.09 13:57 147 0
나 많이 위험했던거야...? 40 68 11.09 13:57 2533 0
9급공시익들아 11.09 13:57 24 0
여드름에 니들패치쓰는사람 다이소꺼 사셈 11.09 13:57 33 0
남자친구가 말안해도 좀 알아줬음 좋겠는거 이기적이지4 11.09 13:56 38 0
옆자리 여성분 목에 버섯 있음4 11.09 13:56 112 0
이정도면 최소 은수저인가6 11.09 13:56 57 0
나 저장강박증 정신병있는데..4 11.09 13:55 63 0
성추행 시장을 배출한 당이 여론조사꽃에서 지지율 50%가 넘었네6 11.09 13:55 27 0
원팬불닭파스타에 우유가 들어가네?? ㅋㅋㅋ 급한대로 두유 넣었어..0 11.09 13:55 15 0
이성 사랑방 보통 연인이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인식이 안 좋잖아2 11.09 13:55 144 0
처음이전54955015515525535545555565575585595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14 ~ 11/13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13:14 ~ 11/13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