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내 앞에서 대놓고 부부싸움하고
여사장 심기 불편해지면 나한테도 히스테리 부리고
말투도 짜증 가득 묻어있고
그만두고 싶다...ㅠ


 
익인1
하 진짜 개싫어
6일 전
익인1
나는 젊은 사장님+사장님 부모님까지 다른 알바생도 없고 개힘들었다..
6일 전
익인2
가족끼리 일하는곳 절대금지임 나만 피해자됨
6일 전
글쓴이
그래?ㅠ 그만둬도 무죄임 나?ㅠ
6일 전
익인3
가족이 운영하는데는 가면 안됨
6일 전
글쓴이
그만둬도 되는 걸까 나...
남사장은 괜찮은데 여사장이 너무 기분파야

6일 전
익인4
나 부부 운영 두 곳 알바했는데 진짜 좋은 분들이셨는데도 부부싸움 한번 한날 숨막히더라...
6일 전
익인4
한 곳은 같이 일하는 시간 없었어서 갠차나슴..
6일 전
익인5
헐 나랑 똑같다…나는 이미 그만뒀지만 나는 사장 둘이랑 자식들도 같이 하는 곳이었는데 여사장 진짜 계속 짜증내고 있고 알바생인 나만 눈치보고 사람 없어서 쉬는 시간에는 나보고는 앉으라는 말 없고 사장이랑 자식들은 앉아서 폰보고 나만 일하는게 너무 시람으로서 인류애 없어지는 기분이라 그만둠
6일 전
익인6
내가 쓴글인줄 ㅜ 지금은 관뒀지만 여사장 히스테리 부리는거 개공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03 0:4419178 15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66 11.12 21:3929329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54 9:1114315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83 12:227785 12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1 0:3218551 0
허리디스크인 익 집에서 김장 같이 해? 1 11.09 12:12 25 0
오늘 양털 무스탕에 치마 오때1 11.09 12:12 39 0
쿠팡 오늘 처음왔는데 너무짜증남 진짜12 11.09 12:11 451 0
위메프 쓰던 사람들 이제 뭐써?2 11.09 12:11 24 0
쿠팡하루뛰면 얼마정도 들어옴?4 11.09 12:11 64 0
헤어지고 집에 와서 가족들 앞에서 엄청 울었는데6 11.09 12:10 98 0
근데 진짜 이십대 중반인데 내 멘탈나이 아직 스무살같음 11.09 12:10 24 0
스카에 꾸꾸 하고 오는 사람 진짜 대단함11 11.09 12:10 503 0
돈머리 타고난 사람은 공부랑 상관 없는듯..1 11.09 12:10 24 0
이번년도 GOAT 귀여움 고양이 가져왔어1 11.09 12:10 145 0
간호사인데 요즘 밤마다 자해함14 11.09 12:10 409 0
나이드니까 어릴때 아빠 쉬는날 맨날 이러고 누워있던게 이해됨20 11.09 12:10 767 0
이성 사랑방 을의 연애 힘들어 11.09 12:09 45 0
독립했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오래ㅋㅋㅋㅋ 2 11.09 12:09 36 0
추구미랑 회사 출근룩 ..1 11.09 12:09 55 0
왠지 10년 전 20대들(90년대생)보다 요즘 20대(00년대생)들이7 11.09 12:09 161 0
난 내가 바람필까봐 결혼 못하겠음2 11.09 12:09 39 0
출퇴근 왕복 20분 월급 200 vs 출퇴근 왕복 1시간 월급 240 .. 3 11.09 12:09 27 0
직장인들도 친해지면 반말해?? 11.09 12:08 28 0
본죽 팥죽 시켰는데 새알 똑같이 나눠담아달라고 해도 돼?1 11.09 12: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42 ~ 11/13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