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트럼프 오늘 운세 자수성가

해리스 오늘 운세 자포자기



 
익인1
외국인한테도 사주가 적용되는거이무????
2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니깐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근데 이거 평행이론 ㅋㅋㅋㅋ 진짜 신기하긴 하다 11.06 18:21 30 0
가방 골라줘2 11.06 18:21 45 0
익들아 나 다리 두바늘꼬맷는데 운덩 ㄴㄴ야?4 11.06 18:2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저 만나자고 약속 안 잡는 거 1 11.06 18:20 50 0
이성 사랑방 esfj 남자 이거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워낙 유죄인간이라고 들어서.. 6 11.06 18:20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 전애인이랑 맞췄던 건 줄 알았대 ㅠ큐2 11.06 18:20 102 0
네이버폼에 아이디 절대 안뜨지??? 11.06 18:2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정떨 사유야?3 11.06 18:20 81 0
비위 약한 사람들은 경찰 간호 직종 어케해?4 11.06 18:20 105 0
환승해야하는데 놓지겠다. ㅜ 11.06 18:20 7 0
상한 거 먹으면 보통 몇 시간 쯤 이따가 배아픔?1 11.06 18:19 12 0
교수님은 왜 과정이 아니라 결과만 보는지 모르겠어 11.06 18:19 15 0
익들 만나이 써??1 11.06 18:19 22 0
신메뉴 중에 너겟같은 거 안에 치즈든거..?4 11.06 18:19 31 0
지금 유튜브 돼? 11.06 18:19 9 0
옷 레이어드하는 거 좋아해서 가을겨울 제일 좋아3 11.06 18:19 20 0
어제 심심해서 테슬라 1주 사봤는데 11.06 18:19 81 0
24살은 어리고 25살은 나이 많은건가3 11.06 18:19 49 0
첫 회사 맨처음 합격난거 일주일 다니고있는데6 11.06 18:19 61 0
싸가지없이 무표정으로 내려다보는? 표정은 왜그런거임?? 11.06 18:1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50 ~ 1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