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손느리고 일머리 없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쿠팡알바 많이 힘들까??ㅠㅠ


 
익인1
그러면 힘들듯
19시간 전
익인2
체력만 되면 일은 쉬움
19시간 전
익인4
하루정도는 봐줘 처음이니깐 !! 가서 일 배워보고 못하겠다 이럼 안나가면됨
19시간 전
글쓴이
일머리 없는 편이라 너무 걱정됐는데 하루정도는 봐준다고 하니까 다행이다ㅜ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이거 B가 예민한 것 같아??3 11.06 18:05 67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심 없이 매일 연락하거나, 심심할 때 연락하는 이성사친 있음?5 11.06 18:04 138 0
1시간 자고일어난다... 11.06 18:04 14 0
사무직은 물경력이라 보면 돼?2 11.06 18:04 118 0
요즘 목아픈사람많아?1 11.06 18:04 70 0
다들 카페 어디서 일해보고싶어?2 11.06 18:04 49 0
외가는 글래머 친가는 슬렌더 체형이거든?17 11.06 18:04 8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 하자는거 없는 애인 개빡침3 11.06 18:03 152 0
오늘 진짜 어이없게 번호따임… 11.06 18:03 103 0
유튜브 숙청.... 시작64 11.06 18:03 1776 0
주말에 팬클럽 역할로 드라마 보조출연 촬영감2 11.06 18:03 18 0
유심 뺐다가 끼면 결제정보 다다시 해야돼??? 11.06 18:03 13 0
야 너네 콕콕콕 치즈볶이 이 딴 거 먹고 배가 부르니?????2 11.06 18:03 18 0
5~6살인데도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날 수 있어??3 11.06 18:03 32 0
트럼프되면 전쟁난다는 사람들이 웃긴이유 11.06 18:03 102 0
밖에 얼마나 추워 걷다 오는거 오바야? 2 11.06 18:02 14 0
신랑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신행 다녀와서 딥티크향수+30만원상품권 줬는데.. 13 11.06 18:02 33 0
나 대창곱창막창 한 번도 안 먹어봄2 11.06 18:02 13 0
눈을 제대로 뜨고 다니니까 충혈 되는데 11.06 18:02 6 0
불과 일주일전만해도 어디든 뽑아달라 빌었는데 11.06 18:02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