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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l
진짜 아무 소리도 안날 정도로 고요하게 혼자 있고 싶은데
돈 없어서 본가에 살아서 회사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 집 들어오면 또 가족들 소리 들어야 함…. 정신적으로 지쳐가는 느낌 ^^ 난 무조건 독립해야 하는 스타일 같다


 
익인1
우리집에 와. 진짜 고요하다
3시간 전
글쓴이
악 부러워 주소불러~~
3시간 전
익인1
옥길동~
3시간 전
익인2
공감해 ㅠㅠ 난 그래도 일 특성상 평일에 하루 쉬어서 가족들 없는 집을 즐김 이거 없었음 진작 독립했을거 같아
2시간 전
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뭐 땡큐…. 카페를 가도 소음이 있고 온전히 편안하지가 않아서 힘드네..ㅎㅎ
2시간 전
익인3
그 시간없으면 진짜 힘들지ㅜ
2시간 전
글쓴이
요즘 좀 그래ㅜㅠㅠㅠㅎㅎ원래 시끌벅적한거 좋아했는데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2시간 전
익인4
자취 고고
2시간 전
글쓴이
돈이 모이면 바로 하려고..ㅎ 대학생때 반년 정도 했었는데 넘 좋았거든..
2시간 전
익인5
일하느랴 많이 지쳤나봐ㅜ 나도 본가살아서 더 공감된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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