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게 언제까지 가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07 9:0116386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60 8:1622610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87 10:2510814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5245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7 11:018079 0
사무직은 물경력이라 보면 돼?2 11.06 18:04 118 0
요즘 목아픈사람많아?1 11.06 18:04 70 0
다들 카페 어디서 일해보고싶어?2 11.06 18:04 51 0
외가는 글래머 친가는 슬렌더 체형이거든?17 11.06 18:04 8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 하자는거 없는 애인 개빡침3 11.06 18:03 152 0
오늘 진짜 어이없게 번호따임… 11.06 18:03 103 0
유튜브 숙청.... 시작64 11.06 18:03 1779 0
주말에 팬클럽 역할로 드라마 보조출연 촬영감2 11.06 18:03 18 0
유심 뺐다가 끼면 결제정보 다다시 해야돼??? 11.06 18:03 13 0
야 너네 콕콕콕 치즈볶이 이 딴 거 먹고 배가 부르니?????2 11.06 18:03 18 0
5~6살인데도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날 수 있어??3 11.06 18:03 32 0
트럼프되면 전쟁난다는 사람들이 웃긴이유 11.06 18:03 102 0
밖에 얼마나 추워 걷다 오는거 오바야? 2 11.06 18:02 14 0
신랑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신행 다녀와서 딥티크향수+30만원상품권 줬는데.. 13 11.06 18:02 33 0
나 대창곱창막창 한 번도 안 먹어봄2 11.06 18:02 13 0
눈을 제대로 뜨고 다니니까 충혈 되는데 11.06 18:02 6 0
불과 일주일전만해도 어디든 뽑아달라 빌었는데 11.06 18:02 15 0
작년에 올라온 글인데 난 진짜 전쟁 날수도 있겠다 싶음6 11.06 18:02 446 0
탐폰 쓰는익들아 6 11.06 18:02 23 0
미국 대선 경합도 아니고 그냥 트럼프 압승이잖아 11.06 18:0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2:34 ~ 11/7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