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난 많으면 200명 넘고 평균 150명정도 되는데 많은거 맞지..? 질린다ㅜㅜ


 
익인1
일행?
6일 전
익인1
근데 딱 평균 같음 나 있던데는 번호가 200번이 넘어감 200+번호안뽑은사람까지 하면 ㅎㄷㄷ임
6일 전
익인2
증지 하루 얼마찍히는 곳이야?
6일 전
익인3
나는 사복인데 하루에 15명은 보는듯 휴
6일 전
익인4
난 상담인데 10명정도 한사람당 길면 2-30분 추가로 사업도 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721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0 11.12 15:376004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28 11.12 17:0710049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768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079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애인 생일선물로 조말론 2개 갠추네? 11.10 20:51 20 0
진짜 죽어도 별로 상관 없다 생각했는데 11.10 20:51 10 0
해외 나깄다가 해외이상한 연락 엄청 오는데1 11.10 20:51 15 0
24살에 대학가는거 에바야..? 24 11.10 20:51 114 0
김치볶음밥 만들때 고춧가루도 넣어?4 11.10 20:51 11 0
너네는 아빠 밥 차려드려??9 11.10 20:51 22 0
등산하면 기분 좋아?1 11.10 20:51 14 0
피부염인거 같은데 팩하면 증상이 좋아질까?? 8 11.10 20:51 24 0
웹소설 학원 다니고 싶어...5 11.10 20:50 22 0
아저씨 핸드폰 케이스 요거 어때????????404040 11.10 20:50 20 0
생리 때 되면 자해힐 정도로 우울해지는데 의사쌤한테 말씀 드려야돼?2 11.10 20:50 51 0
지금 백패커 나오는 청년밥상!! 11.10 20:50 55 0
주말하루만 더줘ㅜㅠㅠㅠㅠ 11.10 20:50 9 0
한능검 1급 요즘 어려워??1 11.10 20:50 39 0
한끼에 이만큼 먹으면 대식가야 중식가야?6 11.10 20:50 45 0
저기 혹시 말이야 카드 뒷면 별로 중요한거 없지..?4 11.10 20:50 61 0
울동네 피크민 버섯은 항상 꽉 차지만 꽃 심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을까2 11.10 20:50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갑자기 옷 안에 손 넣어서 가슴쪽에 손 댔는데 왜그러는거임3 11.10 20:49 289 0
이성 사랑방 롤 연패중이라 짜증나는데 애인이 자꾸 귀찮게해서 싸웠음 걍2 11.10 20:49 60 0
어제 내가 찍은 밤하늘!인데 야간모드했더니 그림처럼 나옴3 11.10 20:4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5:12 ~ 11/13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