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미용실가서 강아지 잃어버림.ㅠㅠ
7
l
일상
새 글 (W)
15시간 전
l
조회
214
l
비포
애프터…
구누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누가 봐도 사랑받고 자란 아이의 카톡.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웹툰 작가님 한분 돌아가셨는데 너무 잔인하다
일상 · 2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일본 또 지진 남
연예
PC방 알바생이 받은 수면제 커피.jpg
이슈 · 22명 보는 중
원희 너무 햇살같이 생겼어
연예
북한 한의사가 처음 목욕탕가서 놀란 이유
이슈
광고
파워링크
4만전자 5만전자가 뭐야 곧 상폐될듯
일상
마이멜로디 쿠로미 코스프레.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역근처에서 전화 한번 빌려달라는 사람 조심해.jpg
이슈 · 7명 보는 중
배민 다회용기 파스타 후기
일상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딘딘이 정국 대한민국 최고 재능이래ㅋㅋㅋㅋㅋ
연예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알유넥스트(아일릿데뷔서바) 최종순위
연예 · 4명 보는 중
익인1
둘다 귀여워용
15시간 전
글쓴이
ㅇㅈㅇㅈ☺️♥️
15시간 전
익인2
하 꼬순내 쩔게 생겻다
15시간 전
글쓴이
처음에 구수한 비주얼 넘 좋지만.. 털이 너무 엉키고 날려서 쩔수없엇닼ㅋ
15시간 전
익인3
아기여엌ㅋㅋ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감사해여 호홋
14시간 전
익인4
미용전 헤~~
미용후 새초롬
어쩜 너무 귀여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57
11.06 16:33
73528
3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1
11.06 14:42
52192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87
11.06 17:06
21200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10452
0
이성 사랑방
제일 오래 솔로였던 기간 얼마나 돼??
95
11.06 14:49
15178
0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82
1:05
9921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1
11.06 19:22
3168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3
11.06 16:58
12935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5446
1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9
11.06 16:13
7887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32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996
0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6
0:10
1449
0
KT
우귤 퐈 1호 🎊
12
11.06 14:36
2581
1
만화/애니
은혼은 진짜 개그 코드만 맞으면 이만한 애니 없는듯
11
11.06 21:20
702
0
와 오늘 운동하지 말라는 계시인가..
11.06 18:23
23
0
할머니 뇌경색 걸리셔서 수술 받으시는데
3
11.06 18:22
17
0
여대는 어디서 남자를 만나지
9
11.06 18:22
35
0
이성 사랑방
29살 백수글 댓글들 내로남불 오지네ㅋㅋㅋㅋㅋ
4
11.06 18:22
133
0
근데 생각해보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이제 우리나라에
11.06 18:22
38
0
센스없는 친구가 보내는 생일선물 받기싫다...
55
11.06 18:22
1063
0
저메추 해줘!!! 혼자 시켜먹을거!!!!
5
11.06 18:22
37
0
저녁 골라주라 🩷🩷🩷🩷
6
11.06 18:22
50
0
찰스엔터씨 밝고 너무 귀엽당...
11.06 18:22
13
0
떡볶이 vs 고구마피자
2
11.06 18:22
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식은 것 같아서 시간 갖는 중인데
1
11.06 18:21
53
0
진짜 요즘 회사들은 왜 이렇게 한달만에 다 잘하길 바라는 거야?
11.06 18:21
18
0
블로 이런 어플 써봤는데 프리미어프로도 비슷해?
11.06 18:21
7
0
A로 시작하는 네글자 자격증
1
11.06 18:21
9
0
친구가 연락이 안 되는데
11.06 18:21
20
0
근데 이거 평행이론 ㅋㅋㅋㅋ 진짜 신기하긴 하다
11.06 18:21
30
0
가방 골라줘
2
11.06 18:21
45
0
익들아 나 다리 두바늘꼬맷는데 운덩 ㄴㄴ야?
4
11.06 18:20
34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먼저 만나자고 약속 안 잡는 거
1
11.06 18:20
49
0
이성 사랑방
esfj 남자 이거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워낙 유죄인간이라고 들어서..
6
11.06 18:20
53
0
처음
이전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8:38 ~ 11/7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9
2
일상
핫플
올해 12월 30,31일이 월,화인데 그럼 직장인들은 쉬..어?
73
3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
4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5
5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5
6
일상
핫플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51
7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38
8
일상
지금이 그 시기구나 나는 패딩입었는데
6
9
일상
나 분명 3년 전인가 테슬라 주식 샀었는데
2
10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8
11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84
13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7
14
일상
어머니 상당했는데 출근하라는회사
14
15
일상
익들아 요즘 번화가에 사람 확줄어든거 느껴지지 않니
25
16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15
17
유머·감동
34살에 아이 낳고 38에 둘째 낳아보니 느낀 점
42
18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5
19
일상
직장동료가 베트남 갔다와서 선물쥼 40
14
20
유머·감동
[유퀴즈] 김남길이 집에 들어오면 하루 일과.jpg
1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8:38 ~ 11/7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2
1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9
1
2
올해 12월 30,31일이 월,화인데 그럼 직장인들은 쉬..어?
73
1
3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51
2
4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38
5
지금이 그 시기구나 나는 패딩입었는데
6
2
6
나 분명 3년 전인가 테슬라 주식 샀었는데
2
2
7
어머니 상당했는데 출근하라는회사
14
4
8
직장동료가 베트남 갔다와서 선물쥼 40
14
1
9
익들아 요즘 번화가에 사람 확줄어든거 느껴지지 않니
25
3
10
춥다길래 후리스입었는데
7
4
11
미장 지금들어가긴 너무 늦었지ㅎ..?
4
1
12
부산익 패딩후기...
3
13
나처럼 패딩 안입는 익들 있니
14
애기 잘 키우고 싶어서 공기업 가는게 이상해?
4
15
아니 패딩 이래도 안입어??
3
4
16
생리 주기 당길 수 있나?
4
17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무례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있구나
6
18
익들은 외투 뭐 입었음??
4
2
19
186cm 90kg 이라는데 돼지얌?
8
2
20
서울익입니다 구스다운 숏패는 덥습니다
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