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직도 배가 안꺼짐... 소화제 먹었는데도 위가 답답... 


 
익인1
그럴 땐 아예 안 먹어야 해ㅜㅜ 푹 쉬어
6일 전
글쓴이
굶는게 답이구만 ㅠㅠㅠㅠ 땡큐땡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바로 T랑 F인가4 11.10 21:09 281 0
이성 사랑방 상처 받아서 연애 못하겠다는 사람한테 고백해도 소용없을까ㅠ 2 11.10 21:09 34 0
내년 1월부터 6개월정도 백수생활해야하는데6 11.10 21:09 61 0
레포트 쓰는데 질문 좀 할게🙋‍♀️ 11.10 21:08 43 0
유튜브 예보링?? 알아??35 11.10 21:08 879 0
다이어트 중인데 토스트 먹어도 될까..?2 11.10 21:08 63 0
공무원 월급 180 이거 세전이야 세후야..?22 11.10 21:08 638 0
유튜브뮤직 쓰는사람?????4 11.10 21:07 29 0
너네 해외다녀오면 팀원들 선물 돌려..?9 11.10 21:07 219 0
이성씨들 희귀성씨라고 하긴좀애매하지?28 11.10 21:07 643 1
네일 예약잡아놔서 손톱 안자르고 있는데 11.10 21:07 25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환장하는 여자스타일 알려줘!!!!5 11.10 21:07 154 0
팀즈 로그인해야 참여가능해.??2 11.10 21:07 16 0
서울익들 내일 낮에 뭐 입을거야? 5 11.10 21:06 82 0
폴로 맨투맨 10만원이묜 살말??? 11.10 21:06 12 0
아이폰14프로맥스랑 14플러스랑 케이스 호환돼??2 11.10 21:06 23 0
엄마가 딸 후려치는 집있니? 1 11.10 21:06 21 0
소고기 써는 거 싫어하는 익들 있냐1 11.10 21:06 19 0
사무직 vs 서서 일하는 직업 비교하면 닥2가 근무하기 더 힘들어??1 11.10 21:06 81 0
이성 사랑방 기본적인 관리 잘 안하는 애인 어떡하지….장기연애인데 2 11.10 21:0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