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인티하다가 댓글 알림오면
위에 회색창으로 알림오는거? 
그거 이제 안돼? 난 와 안되지ㅜ


 
익인1
난 되는데?
3시간 전
글쓴이
난 왜 안되지ㅜㅜ
3시간 전
익인1
폰이랑 컴터랑 둘다 로그인 해놨어?
3시간 전
글쓴이
둘 다 해놓으면 안되나??
3시간 전
익인1
해도 되는데 2개에 로그인 해놓으면 가끔씩 안 뜨더라구 ㅠ
3시간 전
익인2
안드로이드야?
3시간 전
글쓴이
아니 아이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66 16:332763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05 9:424026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47 8:2759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21 10:033430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58 14:4223852 0
대표가 젊어야지 디자인적으로 괜찮아짐3 19:53 20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꼬시는 방법이 없나 그냥? 25 19:53 90 0
배구경기 혼직 해본익..? 6 19:53 23 0
배우자외도 충격으로 유산2 19:53 37 0
솔직히 일론 머스크 인생 엄청 재밌을거 같지 않아?6 19:52 72 0
이성 사랑방 ㅎㅎ 나 쪽팔려서 뒤jil거 같아......3 19:52 120 0
친구넷이랑 여행갈건데 겨울 삿포로 vs 나트랑호캉스7 19:52 19 0
배란기때도 배가 빵빵 부어? 19:52 15 0
아이폰 구매할건데 쿠팡이랑 공홈 중 어디서 살까..?4 19:52 41 0
마르고 나서 식탐? 식욕이 심해진 듯3 19:52 15 0
카카페 영업당해서 보려는데 이거는 다 결제해야되는 거??2 19:52 20 0
애인이 필사적으로 핸드폰 지키면 어떨것 같아 1 19:51 35 0
대학이라는 곳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2 19:51 37 0
트럼프가 한번 당선되는건 그럴수있다 생각했는데 11 19:51 560 0
유치원 다니는데 목이 1년에 두번정도 안나와1 19:51 15 0
헤라 글로우 쿠션 쓰는 사람 있어? 19:51 8 0
옷 포장된 투명 비닐 훼손돼도 환불 어려워..?3 19:51 31 0
이미지 제일 좋은 mbti 뭐야?13 19:51 111 0
후드집업 엉덩이 다 덮는 길이 vs 엉덩이 반 정도 덮는 길이2 19:51 14 0
배달 반년만에 시키는데 머시킬까1 19:51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