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특히 중고딩 때 엄마아빠 맞벌이에 외동에다가 집에 저녁 늦게 까지 맨날 혼자 있으니 친구들 우리집에 초대시켜서 맨날 뭐 시켜먹고 게임하면서 놀고 애인도 사귀고 거의 한 두달 빼고는 다 연애했다고 보면 됌... 
20대 초반에도 외로움을 많이 느껴서 남미새는 아니고
사친도 없음 그냥 애인이 필요했고 없으면 안 될 거 같았어서 마음 건강하지 않을 때도 막 사귀었었는데
지금 후회는 안 되지만 애정결핍? 외로움 이런게 컸나봐
부모님이 사랑은 잘 주셨는데 내가 문제였었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500 11.06 16:33520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5 11.06 09:4260321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74 11.06 08:27776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7 11.06 10:035392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80 11.06 14:4237526 1
유부남이고 애있는데 술집가서 여자불러 노는거흔해?6 11.06 19:48 31 0
오늘 플보면서 느낀건 국장은 하루빨리 손절쳐라..3 11.06 19:48 454 0
벌써 9시네.... 11.06 19:48 11 0
아까 달 예쁘더라2 11.06 19:48 18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결벽증 꽤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어?5 11.06 19:47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헬창 애인 사귀면 진짜 좋은게 14 11.06 19:47 243 0
주식 안하는 사람은 확실히 편견이 쎈듯11 11.06 19:47 551 0
내일 안에는 맨투맨 입을껀데, 위에는 바람막이 vs 일반 외투 11.06 19:47 6 0
폰 약정 끝나면 바꿔야해?6 11.06 19:47 16 0
Bl잘아는사람들 와바3 11.06 19:47 24 0
허벅지끼리 안 닿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2 11.06 19:4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 보면 좀 식는데ㅜㅜ 그렇게까지 안 좋아하는 걸까....7 11.06 19:47 129 0
혼자 저녀먹을건데 찜닭 먹을까 치킨 먹을까8 11.06 19:46 33 0
솔직히 트럼프가 될 거 알았음 11.06 19:46 49 0
빼빼로데이에 에버랜드 많이 가나?? 11.06 19:46 12 0
신발 사이즈 여자꺼도 255까지는 기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1 11.06 19:46 23 0
이런 머리는 무슨 컷이야??1 11.06 19:46 74 0
쓰니 저녁1 11.06 19:46 120 0
mbti tp로 끝나는 사람들 이기적이라는 얘기 공감해?22 11.06 19:46 324 0
나31살인데 11.06 19:4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