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최근에 얘기해보니까 할아버지랑 사촌오빠 빼고 다 정치성향 바뀌셔서 신기햇음,,,

사촌오빠는 바뀐 건 아니긴 한데 암튼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66 16:332763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05 9:424026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47 8:2759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21 10:033430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58 14:4223852 0
팔도비빔면 오랜만에 먹는데 원래 달아?3 20:17 14 0
취준 길어지면 지인들이랑 연락 잘 안해??25 20:16 38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앱으로 만난 둥 있어? 3 20:16 59 0
얘들아.. 롯데리아 알바 어때??? 수제버거집에서 조리는 해봤어4 20:16 21 0
시파 ㅠ 눈물나 ㅠ5 20:16 72 0
와 2년 지났다고 머리 썩었다 20:16 23 0
옛날에 드래곤 폰게임 기억나는사람 있어? 2 20:16 14 0
돈 생기면 대책없이 다 쓰는사람 이거 고칠 수 있나 20:16 17 0
1박2일 놀러갔는데 나머지 애들한테 기름값 받아야할까1 20:16 21 0
갤럭시 잘알들아!! 스마트스위치 (데이터 옮기는 거ㅠㅠ)2 20:16 12 0
내 친구 진짜 인생의 운이 얼굴이랑 몸매에 몰빵됐나봄 20:16 28 0
요즘 알바하는 곳에 주민등록번호도 알려주고 그래..??6 20:16 34 0
우리 작은언니 개한심 ㄹㅈㄷ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38 20:16 1100 0
그...판다 매력이 뭐야???3 20:16 1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과 선배인데 수업도 안겹쳐서 상사병 걸리게 생김 1 20:16 44 0
솔직히 잘생겼다고 듣는 직장 남익 이성동료 고민이에요3 20:16 23 0
초4 동생 아이패드 어떻게 생각해?14 20:15 39 0
왜이렇게 피곤한거지ㅜㅜ 20:15 12 0
신세계상품권 알라딘도 돼?? 20:15 11 0
결혼 생각 있는 익들 자식 생각 있으면 무조건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라..6 20:15 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