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분얀데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지금보다는 불안정적이야 왜냐면 새로 시작해야 해서 지금까지 경력 쓸모없어지고 잘 다니던 직장 나오는거니까...
하 아빠랑 두달째 냉전중이라 맘이 힘들다 지원 해주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잘 할거야 이런 응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은데 내가 너무 큰걸 바라나 아빠 말처럼 현실파악을 못하고 꿈만 쫓는건디 답답하당ㅠㅠ
의치한을 가겟다거나 연예인 하겟다거나 이런 허무맹랑한 건 아니고 분야가 달라지는거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