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6 16:3340334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33 9:4250866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0 8:27684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78 10:034385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8 14:4229940 1
지금 썸남이랑 어때보여? 20:46 11 0
년에 6억 정도 버는 친구한테 얼마 빌릴 수 있을까…62 20:46 2333 0
회사 연협 연 3프로면 평타임?1 20:46 13 0
남자친구 있는 익들아 물어볼거있어4 20:46 42 0
집단 지성 필요해요 이 악물때 턱뼈 부분을 뭐라고 하더라?4 20:46 29 0
취준익들아1 20:46 73 0
손목에도 근육 키울 수 있나 20:45 10 0
이성 사랑방 이 프라다 가방 품번 뭐야?14 20:45 191 0
나 진짜 얼굴 잘 부음2 20:45 21 0
신용카드 연회비가 만원일수가 있어?8 20:45 152 0
좋거나나쁜동재 재밋음3 20:45 14 0
교육관련 책을 출간했는데 어떻게 마케팅해야할까1 20:45 19 0
이성 사랑방 2년6개월 오래 사귄거야?6 20:45 116 0
눈 계속 마주칠뻔한건 뭐야??? 20:44 20 0
아 맨투맨 사이즈 잘못시켰어 20:44 10 0
아니 크록스에 지비츠 어케 끼는거야5 20:44 20 0
내일만 버티자....내일만...2 20:44 25 0
우리 회사 분위기 되게 밝아서 좋음 다들 마주칠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하는데2 20:44 32 0
우울한 사람들 다 잘 살아가라2 20:44 88 0
진짜 지방은 순대국에 찹쌀순대 안들어가?4 20:4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3:30 ~ 11/6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