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1l
추구미가 화려한 사람이라서 화장은 찐하게 안해도 아이라인은 올려서 그리긴 해 
그래서 그런가 이미 눈꼬리 올라가있는데 더 올라가보이니 가족들이 사납게 생겼다 싸가지 없게 생겼다고 하긴하는데  그럼 남자들이 안다가오나..?? 
연애라는게 하고싶다


 
둥이1
길가다가 도를아세요 몇번당해봄?
1개월 전
둥이2
뭔가 더 벽이 쳐져있는 느낌이긴 해ㅋㅋㅋㅋ 그렇게 생긴 애들 중에서 순한 애들도 많이 봤는데 아직까지 빡세게 생긴 누나들은 다가가기 무서움
1개월 전
둥이3
난이도가 높긴 한데 가족들이 사납게 생겼다 싸가지없게 생겼다라고 하는건 가정폭력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98 12.18 09:1748808 1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98 12.18 14:5727812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72 12.18 16:2720800 0
이성 사랑방크리스마스때 각자 쉬자는거 이해 가능해?56 12.18 11:3722880 0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 너무 자주 연락하신다..40 52 12.18 16:2814121 0
다들 연애하면서 어느 정도는 흐린눈해?6 11.06 19:55 278 0
남익들 4 11.06 19:54 108 0
연애중 애인이랑 노는거 짱잼..4 11.06 19:53 161 0
주말에 썸남 만나는데 옷 골라조! 3 11.06 19:53 93 0
ㅎㅎ 나 쪽팔려서 뒤jil거 같아......3 11.06 19:52 173 0
시간갖는데 먼저 연락하면 안 되겠지? 1 11.06 19:50 72 0
연애중 너넨 애인이랑 같이자면(sleep) 잘자? 아님 불편해? 14 11.06 19:48 229 0
너네는 결벽증 꽤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어?5 11.06 19:47 64 0
연애중 헬창 애인 사귀면 진짜 좋은게 19 11.06 19:47 388 0
연애중 안 보면 좀 식는데ㅜㅜ 그렇게까지 안 좋아하는 걸까....8 11.06 19:47 156 0
이성인 직장 상사랑 퇴사하고 연락하는거 이해할수 있어? 10 11.06 19:41 106 0
A,B 중에 이거 누가 잘못한 거 같아?? 12 11.06 19:39 64 0
돌아보면 학생때가 연애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야2 11.06 19:39 109 0
사귀고 첫만남에 뽀뽀했어 13 11.06 19:38 206 0
30대 익들아..12 11.06 19:36 224 0
나 부를친구가 7명밖에 없는데 결혼식 어떡하지13 11.06 19:35 381 0
엔팁 인프피 연애중인데 궁금한거 있는익?4 11.06 19:31 108 0
애인보면 화가나는데8 11.06 19:30 80 0
진짜 스며드는게 무섭다,, 3 11.06 19:27 278 0
관심있음 어떻게든 표현한다 vs 그건 아니다7 11.06 19:26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