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천국의 계단 딱 2개 있어서 사람들 암묵적으로 좀 어느 정도 하고 내려오거든...?
근데 그 아줌마는 진짜 쓰러질 거 같은 얼굴로 온 몸을 막 바들거리면서 혼자 한 시간 훨씬 넘게 함... 한 시간 반 정도 함 그래서 나머지 1개로만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해...
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진짜 개짜증남 저번에는 기계 하나 고장났었는데 그 아줌마가 남은 기계 하나 독차지해서 사람들 아무도 천국의 계단 못 함
시간대 바꿔서 가도 그 아줌마 있어 내가 운이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