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너무좋아 근데 필터링된거 안보면 좋은데
들어가서 굳이 봄 진짜 나 성격 이상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4 8:1617250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2 9:011033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3 10:255698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505 0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3 0
올 겨울 패딩 유행 뭐야 11.06 20:51 25 0
한달에 450-500 정도 벌면 한달에 한번 최대치로 옷 얼마정도 사도 된다 생각해..4 11.06 20:51 22 0
별놈들 엑셀방송 계속보게돼 11.06 20:50 19 0
런닝 나갈까 말까.. 2 11.06 20:50 21 0
누구나 삶의 재미 하나쯤은 필요함1 11.06 20:50 46 0
우리나라 경제성장 진짜 빨리하긴했다… 1 11.06 20:50 25 0
어색한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야 ㅠ 2 11.06 20:50 23 0
너네 방금 올라온 곽혈수님 영상 봄?8 11.06 20:50 613 0
다들 목도리 같은거 한번 세탁하고 매??1 11.06 20:50 29 0
아이메세지는 읽음 뜨지 ????? 11.06 20:50 15 0
대박 입김나온다!! 11.06 20:50 11 0
제발 슬림탄탄 기본이너티좀 추천해줘라!!!!!!💕✨🍀💓⁉️🍿🌸1 11.06 20:50 13 0
나 이번 겨울옷 300만원 넘게 삼..ㅋㅋㅋㅋ 11.06 20:50 42 0
턱이 짧은데 사각턱보톡스 해도 될까1 11.06 20:50 10 0
스카 구역나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6 20:50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자기도 미련잇으면서6 11.06 20:49 192 0
모쏠 남자 이 머리 할려는데 어때?3 11.06 20:49 55 0
가슴 크게 태어나고싶지 않았는데……3 11.06 20:49 4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하 걍 내 연락처 함 드려볼까 아님 담에 커피먹자할까2 11.06 20:49 80 0
중고거래 사기 고의성없음으로 혐의없음나오면 이의신청해도 달라지는거 없나 11.06 20:49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8 ~ 11/7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