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부모문제라면 첫째 둘째 다 성격이 파탄이여야되는데 꼭 한명만 싸패기질 있더라

걍 태어날때부터 악마



 
익인1
키우기 어려운애들 많이
나옴

16시간 전
글쓴이
ㅇㅇ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4 8:1617250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2 9:011033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3 10:255698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505 0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3 0
인생 교훈 현실적인 드라마 없을까2 11.06 21:01 26 0
첫 도로주행 3시간 교육 받았는데15 11.06 21:01 51 0
❗️카톡 탈퇴 해버렸는데 카카오뱅크는 그대로 사용못해??ㅜㅜ 11.06 21:01 18 0
잘사는 동네는 학폭 없다는거 솔직히 맞는말이라고 생각함?11 11.06 21:00 113 0
털안빠지는 양털 코트 없어?ㅠㅠㅠ 11.06 21:00 10 0
둥근해 얜 잠도없음? 11.06 21:00 12 0
가족들이랑 친구들은 나 자발적아싸 집순이 태어난김에 사는 사람으로 아는.. 11.06 21:00 18 0
내가 생각하는 인티제 이미지는 타투 술 담배 극혐에다가 공부 잘하고 안경쓰고 똑똑 .. 11.06 21:00 38 1
동물들도 겨울잠을 자고 사람도 동물인데 왜 사람은 겨울잠을 잘 수 없는.. 3 11.06 20:59 14 0
직장 다니는 익들아 재계약할때 연봉이 한 7%오른대 그럼 너네는 재계약 할 것 같아..2 11.06 20:59 26 0
얘 내 생각해?3 11.06 20:59 35 0
최근에 맥날 해피밀 산사람 잇어?? 11.06 20:58 33 0
울자켓 이거 싼티나??19 11.06 20:58 692 0
자메이카 첨 먹어보는데 11.06 20:58 15 0
빼빼로 만들었어!!! 4040 9 11.06 20:58 50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서로 연락9 11.06 20:58 95 0
투섬 초코케잌 짱맛이다 11.06 20:58 19 0
자격증 공부하는데 기출 + 해설만 보는것도 진짜 빡세다 11.06 20:58 36 0
친구들이랑 연락 텀 어때?2 11.06 20:58 50 0
a에 비해 b가 더 ~ / b가 a에 비해 더 ~ << 뭐가 더 괜찮은 ..4 11.06 20:5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8 ~ 11/7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