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6 16:3340334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33 9:4250866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0 8:27684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78 10:034385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8 14:4229940 1
당근 게임 머니 거래 가능해?1 21:42 9 0
공부시간 측정용 열품타vs스탑워치 7 21:41 17 0
썸남이 가족이 먼저인 걸 티 내는데2 21:41 25 0
단백질 부족은 아닌거 같은데2 21:41 14 0
버블티를 아이스 말고 핫으로 먹으면 어떨까 1 21:41 11 0
학벌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아 어디정도면 만족할거같음???5 21:41 43 0
넷플릭스 광고형 구독중인데 광고 ㄹㅇ 안 나오는디 21:41 9 0
머리 중단발에 층 있는데 펌 가능이야ㅠㅠㅠ?1 21:41 7 0
1000/73, 5000/60 둘 중 뭐가 남?7 21:41 11 0
와 오모리 김치찌개 개맛도린데?? 21:41 12 0
종로 맛집이나 술짖 추천해줘 제발 21:41 8 0
이거 배려없는 대화 맞지? 21:40 11 0
생도넛 VS 팥도넛 VS 꽈배기3 21:40 9 0
너넨 무슨 어깨 갖고싶어?23 21:40 339 0
둘이 여행가는데 21:40 8 0
와 제대로 기억안나는 노래 찾을때 꿀팁3 21:40 115 0
아 그노래뭐지 거미노래3 21:40 9 0
아빠 갱년기 왔는데 어쩌지 ㅜㅜ1 21:40 8 0
다들 주식으로 지금 얼마벌었어? 1 21:40 45 0
와 리뷰이벤트로 배달 시켰었는데 리뷰 쓰는 거 까먹었어.. 4 21:4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3:30 ~ 11/6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