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70 12.27 11:4969656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1 12.27 14:57109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5 12.27 13:0623964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39558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5 12.27 16:598873 0
너네 애인이 밥 엄청 많이 먹으면 팍식이지??11 11.07 17:42 144 0
서로 싸우고 냉전중인데;7 11.07 17:42 125 0
이별 9월엔 매일매일 10월엔 2일에 한번 싱숭생숭했늠데3 11.07 17:40 162 0
연애중 애인이랑 돈 반반 하는거 너무너무너무 싫음10 11.07 17:38 467 0
이별 어제 밤에 붙잡는 톡 보내고 읽씹은 그냥 거절의 의미지?...2 11.07 17:35 212 0
애인한테 서운한 거면 내가 너무 속 좁은 거겠지? ㅠ20 11.07 17:33 273 0
이성 끼고 4?5?명이서 여행가는거랑 이성사친이랑 둘이 여행가는거랑19 11.07 17:32 125 0
내 빅데이터상 남녀 연애하기 (불)편한 상대들 모음29 11.07 17:31 922 1
이별 이거 그냥 아무 뜻 없겠지 우연이겠지 11.07 17:26 91 0
"C오빠가 알면 싫어하겠다”라는데 무슨 의미일까? 6 11.07 17:25 56 0
아니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말해주는 게 힘드나 11.07 17:21 55 0
연애중 아무리 노력해봐도 정이 안생기면 11.07 17:17 74 0
이별 나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둥들 있니5 11.07 17:16 202 0
연애중 욱하는 성격 다 연애할 때 나오는거 아니야,? 7 11.07 17:14 169 0
연애중 본인표출둥들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 ? 15 11.07 17:13 132 0
지금 애인이랑 피시방인데 집 갈까 말까 11 11.07 17:12 130 0
초록글 코골이 때문에 궁금한 거6 11.07 17:10 120 0
회피형의 말못하는, 추악한 비밀(사람들 잘 모름)23 11.07 17:08 640 3
아무도 안그리워하고 안갈망하는 상태가 진짜 편하구나14 11.07 17:05 288 0
남자들 11.07 17:0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