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김정은이 기쁨조 없앳다더니

애초에 믿지도않았지만 탈북여성들 나온 유튭보는데 그중 한명이 02년생이고 중딩때 탈북했는데 학교다닐때 기쁨조 뽑혔다가 월남자 가족이라 서류과정에서 탈락햇다고

근데 어릴때 뽑아서 성장과정 보고 키도 보고 몸에 칼자국없어야한다고 맹장수술한거도안된다고

여자들 옷 다벗겨놋고 간부들이랑 산부인과의사들이 와서 흉터같은거없나 검사한다는데 너무 소름이다

글고 결정적으로 본인들은 그 실체를 남한와서 알고 넘 충격받았대 그냥 좋은직장가는줄알았대

부모들사이에선 험한일당한다고 알음알음 소문돌아서 일부러 차출안되게 딸 얼굴에 상처내거나 그랬대

[익인1]

아 저녁 먹은거 올라오네..토나와

[익인2]

딸 얼굴에 상처 내는 부모님 맘이 ㄹㅇ.. 맘 아프네

[익인3]

이게 무슨.. 오백팔년도 같은..

[익인4]

맹장수술개꿀이네

[익인5]

진짜 국가가 아님 ㄹㅇ 괴뢰국가 유사국가임 진짜 하루빨리 망해야되는디

[익인6]

달의 연인 생각나네 진짜 고려시대냐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