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72 9:0123026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89 8:1628111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03 10:2516269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1963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199 1
헝ㅜㅜㅠㅠ나 살 진짜 많이 빠졌다ㅠㅠㅠㅠㅠㅠ 11.06 21:45 36 0
더벤티 신규가입하믄 커피랑 고구마음료 쿠폰 준대1 11.06 21:45 17 0
친구 고양이 스크래쳐 선물하면 싫어할까? 8 11.06 21:45 34 0
중고거래 약속했는데 다른분이 더 저렴하게 내놨다....2 11.06 21:45 36 0
이성 사랑방/ 직장에 짝남 있을 때랑 없을 때 출근룩 달라지나?1 11.06 21:45 145 0
이성 사랑방 intj / entj 들아3 11.06 21:45 121 0
생각만 하는 거랑 말로 내뱉는거랑은 완전 다르지..?? 11.06 21:45 8 0
내 피크민이 정수를 안먹어3 11.06 21:45 23 0
99년생 여자애도랑 너네 운전면허4 11.06 21:45 37 0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3 11.06 21:44 17 0
라식 라섹 고르는 기준 어떻게 돼???11 11.06 21:44 35 0
트럼프가 대통령돼서 미국인한테 좋은 점은 뭐야?8 11.06 21:44 238 0
친구선물시켰는데 11.06 21:44 30 0
키보드 사고 싶은데..... 그냥 아무거나 사야하나3 11.06 21:44 15 0
익들이 경험했을 때 일잘하는 사람들 특징 있어? 11.06 21:44 43 0
눈썹칼에 손 베였는데 괜찮겟지..?1 11.06 21:43 9 0
피부하얀게 치트키긴 하구나 11.06 21:43 183 0
천안 버스기사들은..2 11.06 21:43 14 0
아니 너무 춥다 롱패딩 꺼내고 싶은데...? 11.06 21:43 13 0
야식 ㄱㄹㅈ3 11.06 21: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34 ~ 11/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