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금감원 민원 중에 개인정보 유출 민원이면

좀 심각한가??

자꾸 금감원 민원 취하 해달라고 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65 11.06 16:334534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44 11.06 09:425509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2 11.06 08:27728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02 11.06 10:0348508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0 11.06 14:4232644 1
거울샷 다들 실물이랑 비슷해 보여? 11.06 22:02 12 0
보통 매일 불안하고 힘든거 정상이야?5 11.06 22:02 14 0
실내에있으면 괜찮은데 실외로 나가면 콧물 계속 나는것도 비염이지?2 11.06 22:0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궁금하다 심리2 11.06 22:02 94 0
델가드샤프 쓰는 사람 있어??1 11.06 22:02 7 0
인생 하한 몸무게는 진짜 안내려가네...1 11.06 22:02 10 0
부산>진주 무궁화호 타본 사람??? 11.06 22:02 22 0
회사에서 회식 아예 안하는 거 복지사항이라고 생각해?4 11.06 22:02 121 0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엄마처럼은 살기싫다1 11.06 22:02 13 0
반곱슬에 숱 많고 붕붕 뜨는데 숱 치면 좀 차분해져?6 11.06 22:02 14 0
오늘 어떤 할아버지가 노상방뇨하는걸 봐버렸는데.. 1 11.06 22:01 42 0
병원에서 일하면 좋은 점.. 밥 걱정 안해도 된당.. 11.06 22:0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리밀려서 가뜩이나 불안한데 애매하게 피가 비친다..3 11.06 22:01 71 0
생리통 막 출산이랑도 비교하고 그러던데 11.06 22:01 14 0
저녁으로 삼겹살 먹어야지 11.06 22:01 5 0
뻔히 입구 같이 들어왔는데 먼저 엘베타고 올라가려는 사람 뭘까.. 11.06 22:01 11 0
옛날 플래시게임 하고싶은데 피방 가서 혼자 야식 먹으면서 하고올까 11.06 22:01 9 0
2012년생이 곧 중학생 되는거 진짜 안믿긴다 5 11.06 22:01 9 0
정보 알려줬는데 고맙다는 말은 하고 가지 ㅠ2 11.06 22:01 9 0
살면서 불안하지 않은 날이 없어 11.06 22:01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