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소름돋지.. 누가 자꾸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의심이 많아져서 그런가. 예를들어 폰으로 메신저를 보내고 받을때도 그렇고 옛날에 홈캠이나 전자기기 카메라로 사생활 침해논란 생길때도 있었잖아. 내가 이상한건지 불안하다..
익들은 그런 서늘함 생길때 있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