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걍 누가 내 머리에 총 쏴서 죽여줬으면 좋겠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걍 누가 내 머리에 총 쏴서 죽여줬으면 좋겠음34 l 일상

11시간 전l조회 613l

자살하기엔 겁도 많고 두려우니깐

뭐 ,,그 사람이 벌 받든지 말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명인제약 복지 미쳤는데..

일상 · 3명 보는 중

한국인들 돈 많은거 체감된다는 곳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미혼(비혼) 여행유튜버가 말하는 혼자 사는 사람이 외로울때.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증권가에서 바라보는 하이브 근황

연예 · 1명 보는 중

지금 라이즈 팬콘 현장 팬들 난리낫다

연예 · 1명 보는 중

이 가방 넘 실용적이고 귀엽지 않아???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사실 난 어렸을때 시험관 아기가 이런건줄 알았음

이슈 · 8명 보는 중

와 이 홈마 진짜 광기다

연예 · 17명 보는 중

전쟁나면 준비해야할것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데뷔 9주년 자정에 멜론 탑백 차트 1-3위를 차지한 데이식스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빠'라 불렀는데…70대 동거男 성행위 강요하자 살해한 20대男

이슈 · 8명 보는 중

전두엽에 손상을 입을때 나타나는 증상

이슈 · 6명 보는 중

	익인1 빵야 11시간 전
	익인2 난 오징어게임 같은거 참가하고싶..ㅎㅎ 1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3 정신 나간 소리 그만~ 병원 가세요 11시간 전 글쓴이 이미 다니고 있음~ 11시간 전 익인3 3개월 이상 다녔음에도 전과 차이 없으시거나 불만족하시면 병원 옮기시구요 세상에 죽음을 기도해도 괜찮은 생명은 없답니다,, 따위의 소리도 의미 없을 걸 알기에ㅋㅋ 치료에 온 힘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죽는 편이 나은 세상은 결코 오지 않았으니 건강하시길 ^^ 글쓴이가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처리되길 바랍니다~ 10시간 전 익인13 맞는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하넹 10시간 전 익인3 틀이라 곱게 말해도 고깝게 들릴 수 있거든요ㅋㅋ 나쁜 의도, 비꼴 의도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합니다 ^^* 10시간 전 익인21 ㅇㄴ ㄱㄴㄲ ㅋㅋㅋㅋㅋ 나 다니는 정신과쌤같어 웃겨 ㅋㅋ 10시간 전 익인3 21에게 행복하세요 그 누구도 여기 있는 사람들의 불행을 진심으로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10시간 전
	익인4 교도소가 더 살기좋은듯 10시간 전
	익인5 우울증 있어..? 아님 많이 힘들어..? 험난한 한국사회에서 버티고 있다는거 자체로만으로도 대단한거니까 너무 그르지말자 이번주에 열혈사제2 첫방인데 실시간으로 같이 달리장 맛있는것도 많이 먹어 아님 여행갔다와바 10시간 전
	익인6 크리스마스 생각하면서 견디자 🥹… 내가 보는 드라마 시즌2 나오기전엔 못죽어… 10시간 전 익인9 열혈사제?? 10시간 전 익인6 앗 그건아님 킬러들의 쇼핑몰..! 디플에서 하는거 이동욱 나오고 😂 10시간 전
	익인7 난 그냥 지구에 있는 인간이 다 죽었으면 좋겠음 물론 나 포함 10시간 전 익인12 오 나랑 똑같네 그래서 행성충돌로 지구 터짐 좋겠어 가장 공평한 죽음이라 생각함 10시간 전 익인15 ㅋㅋㅋㅋ나도 10시간 전
	익인8 할 나도..난 맨날 출근할 때 걍 차에 치여 죽고싶다고 생각함.. 10시간 전
	익인10 초록글이 아주 슬프구만 ㅠㅠ 10시간 전 익인10 넌 아주 행복해져라 10시간 전
	익인11 근데 나는 죽고 싶다는 사람한테 아직 세상이 좋다고 살라고 말 못 하겠음 나도 우울증 때문에 치료받고 안 좋은 선택도 했었는데 정말 저 말은 타인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했음 뭔가 타인의 삶을 모르기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근데 그건 있더라 꾸역꾸역 버티면 최악보다 차악이 생기고 또 어느 순간에는 조금 더 편한 세상이 오기도 한다는 거 쓰니도 어느 순간 아주 잠깐이어도 오늘은 좀 그나마 괜찮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 10시간 전
	익인14 나도 그냥 갑자기 급사하고 싶어 사는게 힘들다 10시간 전
	익인16 행복해져라 얘들아 10시간 전
	익인17 근데 머리 쏴도 즉사 못한다더라고..... 뭘 정확히 맞춰야지 즉사인데 그게 확률이 되게 낮대.. 10시간 전
	익인18 목숨 걸고 하는 일 하면 딱 좋겠네 10시간 전
	익인19 헉 나도 맨날 나 차도로 밀어달라고 나 죽여도 처벌 하지 말라고 각서 쓸 테니까 나 밀어달라고 함ㅋㅋㅌ 10시간 전 익인19 근데 자살 할 자신 없음 개인정 그래서 걍 어거지로 적성에도 안 맞는 일 하면서 사는 거임ㅜㅜㅜ 10시간 전 익인19 뭔 죽을 용기로 살아라 이럼? 죽을 용기를 가지고 사는 게 아니라 죽을 용기가 없어서 꾸역꾸역 사는 거임 전제가 잘못됨ㅜㅜㅜㅜ 10시간 전
	익인20 ㄹㅇ 나도 사는게 힘들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행복한 일이없어 그래서 먹는걸로 그나마 기쁨을 채우다보니 살만 뒤룩찌고 더 자존감 떨어짐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이 없었으먼 좋겠음 근데 막상 죽으라고하면 무서움 10시간 전
	익인22 나도 10시간 전
	익인23 ㅇㅈ 매일 지구야 망해라 염불중 내일 그만오라고 10시간 전
	익인6 쓰니도 댓글쓴애들도 다 행복해져라 2 10시간 전
	익인24 세상이 ㅈ 같은건데 왜 너가 죽어 걍 ㅈ 같은것들 하면서 너위해 살아 걍 누가 뭐라하든 알빠노 하고 동물들이라도 키우던지 날 좋은날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던지 돈 생각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먹고 예쁘게 꾸며도 보고 일 잣 같으면 걍 때려쳐 안 굶어 죽어 누가 뭐라고 하든 민폐니 을 하든 비둘기 밥을 주든 뭐라도 재밌음 해봐 난 걍 이누아샤 다 보고 싶어서 하루를 버티고 갈바탕 못 먹고 죽음 억울할것 같아 꼭두새벽에 갈비탕 먹고 웹툰이 재밌어서 완결까지만 버티다가 고양이가 예뻐 고양이가 둑는날까지는 하다보니 5년이 지났음 딴 사람들은 학벌이 어떻니 직업이 돈이 외모관리를 어쩌고 하는데 걍 뒤지면 소용도 없는거 사소한거 하나만 더 해보고 가자 하는중 대학 안 나와도 백수여도 굶어죽진 않음 오마카세는 아니여도 니가 원하는 아이스크림은 먹을 수 있음 애인없고 부모 없어도 친구없어도 니가 3d를 좋아하든 아이돌을 좋아하든 하면 걔네를 친구로 생각하고 내일의 모습을 궁금해 하고 살수있음 장애 있어도 나라에서 쌀과 집은 줌 니가 히키코모리 백수여도 나라에서 밥은 줌 돈 없음 쿠팡 뛰면됨 아파 죽을것 같아도 돈이 없어도 누군가는 널 도와줄 수 있음 살아는 있음 하고싶은거 할 수 있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550	11.06 16:33	70393	3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220	11.06 13:54	23522	1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4	11.06 14:42	50177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78	11.06 17:06	17743	1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8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더 좋아하는거야 ?4

11.06 21:02

73

0

낮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익들아 겉옷 뭐 입어??1

11.06 21:02

80

0

누가 나 안아줬으면 조켔다13

11.06 21:02

297

0

원룸에 부엌후드 고장나고 가스레인지 고장났는데 집주인한테 청구가능하지??2

11.06 21:01

19

0

주변에서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특징 뭐야?5

11.06 21:01

41

0

Istp이 귀엽다고 하는거면 나 좋게 보고있는거야?6

11.06 21:01

79

0

이성 사랑방

더 행복한 건 연애할 땐데 평화로운 건 솔로일 때더라 4

11.06 21:01

118

0

학교 선생님은 중,고등학교 급식먹을 때 돈 내고 먹어???5

11.06 21:01

85

0

아케인2 토요일에 나온다,,

11.06 21:01

15

0

인생 교훈 현실적인 드라마 없을까2

11.06 21:01

26

0

첫 도로주행 3시간 교육 받았는데15

11.06 21:01

49

0

❗️카톡 탈퇴 해버렸는데 카카오뱅크는 그대로 사용못해??ㅜㅜ

11.06 21:01

18

0

잘사는 동네는 학폭 없다는거 솔직히 맞는말이라고 생각함?11

11.06 21:00

112

0

털안빠지는 양털 코트 없어?ㅠㅠㅠ

11.06 21:00

10

0

둥근해 얜 잠도없음?

11.06 21:00

12

0

가족들이랑 친구들은 나 자발적아싸 집순이 태어난김에 사는 사람으로 아는..

11.06 21:00

16

0

내가 생각하는 인티제 이미지는 타투 술 담배 극혐에다가 공부 잘하고 안경쓰고 똑똑 ..

11.06 21:00

38

1

동물들도 겨울잠을 자고 사람도 동물인데 왜 사람은 겨울잠을 잘 수 없는.. 3

11.06 20:59

14

0

직장 다니는 익들아 재계약할때 연봉이 한 7%오른대 그럼 너네는 재계약 할 것 같아..2

11.06 20:59

25

0

얘 내 생각해?3

11.06 20:59

34

0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7:38 ~ 11/7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6

3일상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13

4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71

5일상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4

6일상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11

7일상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5

8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9

9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8

10이슈·소식 [속보] 해리스 측 "해리스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내일 말하겠다"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7:38 ~ 11/7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13

2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11

3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4

4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5

5 오늘 뽀글이 가능????? 3

6 오늘 날씨 미쳣나

7 다섯살 연하 직장 동료와 가까워지고 싶어ㅜ 4

8 8시간 반이나 잤는데 피곤한 이유가 뭐야? 11

9 나 빨리 2025년 4월 1일이 됐으면 좋겠어 10

10 서울익들아 두꺼운 숏패딩 오바?? 19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