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렇게 확 추워질 일이냐…
예쁜데 환불 해야되나…?ㅠㅠ


 
익인1
나 일단 열버중... 봄에라도 입을 수 있잖ㅇㅏ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코트 살말••••1 11.06 22:27 30 0
할머니가 주고 간 용돈덕분에 깨진 이 치료한다...2 11.06 22:27 14 0
진짜 오랜만에 2년만에? 네일 했는데2 11.06 22:27 28 0
재경관리사 딴익들 있니?...재무에서 멘탈 다 털리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 ㅜㅜㅜ..8 11.06 22:27 26 0
이성 사랑방 모솔이라 했을때 엥..? 싶은 나이11 11.06 22:27 3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시간 갖기로 했을때 헌포 같은 술집이나 술자리 가면 안되나5 11.06 22:27 88 0
3-4키로정도 뺐는데 쌍커풀 돌아와서 너무 좋음 11.06 22:26 7 0
이 플래시 애니 본적있는 사람 있어?1 11.06 22:26 29 0
이성 사랑방 사람을 많이 만나보라는데 1 11.06 22:26 34 0
세후 225고 자취하면 어느정도 적금 넣을까?2 11.06 22:26 53 0
엄마한테 죄책감드네 나 대신에 오후 설거지함 11.06 22:26 13 0
아빠랑 싸우다가 밀쳐서 선반에 머리를 부딪히셨어58 11.06 22:26 1443 0
이시간에 미니 붕어빵이랑 국화빵 냠2 11.06 22:26 13 0
헐 손님이 손님 사진 도촬하다가 걸려서 싸운다 11.06 22:26 50 0
사랑니 뺀 익들 질문 있어 ㅠㅠㅠ 지혈제랑 이물질 어떻게 구분해?8 11.06 22:25 61 0
몇년 전 알바했을 때 매출정산 계속 빵구난게 아직도 이해안됨 5 11.06 22:25 21 0
난 원래 순대국에 당면순대 들어가는줄 알았음 2 11.06 22:25 13 0
이성 사랑방 누나소리 듣고싶어서 연하남 만난건데11 11.06 22:25 2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6 02 연애 에반가 ㅠㅜ22 11.06 22:25 184 0
요즘 볼게 왜캐 없지 유튜브도 글코3 11.06 22:24 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