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할머니 돌아가신지는 3년정도 됐는데
내꿈에 처음으로 나오신거야
할머니 집이였는데 난 집 안쪽에 앉아서 할머니 바라보고있고 할머니는 밖에서 나 보면서 울다가
갑자기 나 안으시면서 펑펑우시던데 뭔꿈일까ㅜㅜ
꿈에서 우는꿈은 안좋은거라던데 괜히 찝찝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사무실에 5명밖에 안되는 가족같은 회사.. 11.06 23:09 19 0
내일 8돈데 두꺼운 니트만 입으면 춥겠지..? 11.06 23:09 13 0
다들 게임어플 몇 개 있어?5 11.06 23:09 25 0
길갈때 누가 번호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돼????3 11.06 23:09 49 0
패피들아 이 브라운 자켓엔 아이보리 목도리가 베스트일까 ..?! 11.06 23:08 22 0
식단 관리 몇 달 됐는데 날 추워지니까 힘드네 11.06 23:08 16 0
키는 진짜 크고볼일인듯1 11.06 23:08 93 0
나 내일 첫 발표하거든... 3 11.06 23:08 34 0
중학교 때 스트레스 받으면 귀뚫었거든?5 11.06 23:08 2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 성격? 성향도 애정결핍이야?? 들어와서 봐주라!! 13 11.06 23:08 93 0
아니 느좋이 느낌 좋다는거였음??1 11.06 23:0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하고 싶은데 프사 안내려가서 못하겠어 2 11.06 23:08 99 0
와 나 폰 가계부 쓴지 벌써 1년2 11.06 23:08 17 0
이성 사랑방 160대 만나다가 185 만나니까 시야 개낯설다 4 11.06 23:08 151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싶어하고 휴대폰도 자유롭게 보고싶은사람은 반대도 마찬가지야.. 11.06 23:08 31 0
나 의지박약인데 살 빼는 건 또 곧잘 한다3 11.06 23:08 71 0
개인적으로 난 포켓몬들 중에서 꼬부기가 제일 귀여운 것 같아1 11.06 23:08 12 0
이거 지금 사면 에바일라나 ㅎㅎ1 11.06 23:07 69 0
맨날 하는 귀걸이 알콜스왑으로 닦앗는데 개더러워 11.06 23:07 37 0
무도 별주부전 회차 멤버들 다 너무 귀욥다 11.06 23: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52 ~ 11/7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