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ㅠㅠ


 
익인1
어느정도 노베? 수능 몇등급 이였음?
2시간 전
글쓴이
4-5등급
2시간 전
익인2
3개월 봅니다
1시간 전
글쓴이
학원이 주변에 없는데 혹시 인강추천가능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65 11.06 16:334534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44 11.06 09:425509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2 11.06 08:27728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02 11.06 10:0348508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0 11.06 14:4232644 1
익들 눈엔 뭐가 더 예뻐?5 11.06 23:15 44 0
체크바지 요즘 입나?4 11.06 23:15 15 0
세자매 이름 봄/여름/가을 이렇게 지은 거 봤는데5 11.06 23:15 39 0
포케집 알바제의 들어왓는데 어떤거같앙..?? 16 11.06 23:15 693 0
여자 키 140 vs 190 14 11.06 23:14 51 0
면접 첨으로 보러 가는데 꼭 구두 신어야돼 ㅠㅠ? 11.06 23:14 18 0
알면 알수록1 11.06 23:14 33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 11.06 23:14 14 0
기숙사랑 원룸텔중에 골라주라 11.06 23:14 10 0
숏패딩 샀는데 얼마 같아보여? 75 11.06 23:14 9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 가방에 블레이저랑 슬랙스 입고 결혼식가는 거 ㅇㄸ? 3 11.06 23:14 59 0
기분 나쁜거 이해됨?3 11.06 23:14 40 0
텀블러 새로 살까 말까 11.06 23:13 15 0
이성 사랑방 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 관계 2 11.06 23:13 99 0
바닷가 가서 이러고 있어야겠다1 11.06 23:13 34 0
저녁먹엏는데 배고파 ㅠㅠ 11.06 23:13 9 0
나 회사에서 뒷말 나올까? 2 11.06 23:13 30 0
얘들아 솔직히 남친이 나 안좋아하는거맞지 이거 10 11.06 23:13 47 0
곧 면접 볼 거 같아서 다이어트하는중 11.06 23:13 12 0
보통 헬스장 1시간 운동하면 애플워치 몇칼로리 태워?? 11.06 23:1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