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날엔 유독 예민해서 말도 못 거는 대선배에게 조용히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후배들의 모습을 좋아한다 pic.twitter.com/WAwzJiaAAL— 김범치... (@kia____andme) November 6, 2024
선발날엔 유독 예민해서 말도 못 거는 대선배에게 조용히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후배들의 모습을 좋아한다 pic.twitter.com/WAwzJiaA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