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내 오늘 야식 메이트가 될 거야
추천


 
고동1
야식메이트라면 일단 0416부터 시작해주세요🚀 도파민 맥스 레전드경기
2시간 전
고동2
0731
2시간 전
고동3
0416
2시간 전
고동4
0416 0731 절대 잊을 수 없는 숫자..
2시간 전
고동5
2222
2시간 전
고동4
0611도 한경기 끝내기 두번
2시간 전
고동1
33 그냥 우열을 가릴수없는 두경기 0416 0731 둘다 오십번씩은봤다진짜ㅜ
2시간 전
고동6
44 이거 두개는 절대 못잊을 듯
1시간 전
고동7
55555
1시간 전
고동8
6666
30분 전
 
글쓴고동
랜더스의 슈퍼루키 틀었다..... 고마워 💕💕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아 나 개웃긴 거 봄25 11.06 13:128881 1
SSG 최정 선수가 오전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오후에 만남이 예정돼있었고 오후 3시 공식..11 11.06 15:052706 0
SSG근데 태식이는 어쩌다가 혼자 달랑 가게 된걸까10 11.06 13:022138 0
SSG 쓱튜브 오늘 6시 8시!!9 11.06 15:531739 0
SSG고동들아 올 시즌 제일!!! 좋았던 경기 하나만 꼽아주라11 11.06 22:14202 0
뭐니볼 정이 + 노갱3 0:10 48 0
얼쑤야 내년에도 정이랑 클린업 한다는거지?6 11.06 22:36 160 0
고동들아 올 시즌 제일!!! 좋았던 경기 하나만 꼽아주라11 11.06 22:14 203 0
내년에 투수조게임은 광정 감독으로 해줘2 11.06 22:11 42 0
아까 3시에 회의중이어서 계약 기사 뜬 거 바로 못 보고 2 11.06 22:02 53 0
다들 형우 인스타 보러 가...3 11.06 21:59 156 0
애드라 쓱로그에 댓글 달아주자 11.06 21:57 34 0
승민아 현승아 내년엔 자주 보자 🍀 11.06 21:42 20 0
포수 세명과 포수 몸을 가진 두명7 11.06 21:13 723 0
쓱튜브 15만 구독자 달성‼️6 11.06 20:52 115 0
최준우 외야 포변했나봄5 11.06 20:50 213 0
정이가 댓글을 챙겨본다고…..?3 11.06 20:49 117 0
헉 원석이 트레이드 됐구나 11.06 20:32 61 0
홈런 모음 영상 왜 눈물나냐😭 11.06 20:17 16 0
홈런 캐스터콜영상 떳다!!! 11.06 20:03 16 0
오 해군 정복? 입은 랜디다11 11.06 19:38 1498 0
아 최정 주소 잘못 쓴 거ㅋㅋㅋㅋㅋㅋㅋㅋ2 11.06 18:32 196 0
썸네일 너무 좋아🥹🥹🥹 11.06 18:23 134 0
속보 최정 은X 전에 스위치 시즌 해보고싶다고 전해2 11.06 18:20 141 0
쓱튜브 올라왔당 11.06 18:1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