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다들 알바 사장님이 자꾸 일 시키면 하기 싫어져?
2
l
일상
새 글 (W)
8시간 전
l
조회
12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사실 난 어렸을때 시험관 아기가 이런건줄 알았음
이슈 · 7명 보는 중
어쩌면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빙하기가 올지도 모른다함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조땡 군인일때 진짜 개잘생겼다
일상 · 13명 보는 중
코요태빽가가 미국에서 본 바퀴벌레 크기.jpg
이슈 · 3명 보는 중
'아빠'라 불렀는데…70대 동거男 성행위 강요하자 살해한 20대男
이슈 · 17명 보는 중
아이폰 16 너무 안 예뻐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연예 · 4명 보는 중
고3인데 직장인이 벼슬임?
이슈 · 6명 보는 중
이 가방 넘 실용적이고 귀엽지 않아???
일상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악플 테러 받고있는 민형배 의원 인스타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미혼(비혼) 여행유튜버가 말하는 혼자 사는 사람이 외로울때.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이 방에서 카리나랑 닝닝 둘이 지냈대
연예 · 17명 보는 중
연관글
•
호텔 주방보조 알바 여자가 하기에 어때?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50
11.06 16:33
70393
3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220
11.06 13:54
23522
1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4
11.06 14:42
50177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78
11.06 17:06
17743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895
0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82
1:05
7675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0
11.06 19:22
2982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3
11.06 16:58
12446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4942
1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9
11.06 16:13
7744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27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954
0
KT
우귤 퐈 1호 🎊
12
11.06 14:36
2532
1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4
0:10
973
0
동성(女) 사랑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16
11.06 13:53
4146
0
웨딩사진 주접멘트 도와줘...
3
11.06 23:12
204
0
근데 트럼프는 왜 자꾸 우리나라 부자라고 하는거야
3
11.06 23:12
182
0
아는언니 다이어트했는데
30
11.06 23:12
901
0
빽다방 알바생들아 너네 명찰하니
11.06 23:12
9
0
스트레스 받으면 다들 뭘로 풀어??
5
11.06 23:12
54
0
이성 사랑방
intj랑 연락은 안 하는데
4
11.06 23:12
84
0
쿠팡 상온 겨울에는 어때?
1
11.06 23:11
25
0
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거절했는데
11.06 23:11
17
0
차였어
11.06 23:11
19
0
찢어진 청바지는 왜 입는거야?
3
11.06 23:11
18
0
알바하는 익들아,,, 궁금한거있는데
8
11.06 23:11
97
0
수능 끝나면 수험생 아니여도 쌍수 할인 많이 해???
11.06 23:11
14
0
간호익들아 첫 출근 몇 분 정도 빨리 하면 됨?
2
11.06 23:11
30
0
다들 코트 몇개있어?
4
11.06 23:11
76
0
요새 자영업 망하고 있는 거 맞음?
1
11.06 23:11
18
0
이혼 가정인데 나 부모님 있는 척 엄청 잘해
11.06 23:11
24
0
할거없어서 인티 계속보는데 초소인들 많구나
2
11.06 23:11
18
0
사람들이 나랑 일하는걸 되게 좋아했대
11.06 23:11
25
0
내일 날씨
11.06 23:11
27
0
찐따가
11.06 23:11
20
0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7:42 ~ 11/7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안성재 트럼프 뽑았나보다
16
2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3
일상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14
4
일상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5
5
일상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11
6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73
7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8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3
9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6
10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11
11
이슈·소식
[속보] 해리스 측 "해리스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내일 말하겠다"
12
일상
오늘 뽀글이 가능?????
3
13
일상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6
14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9
15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9
16
일상
오늘 날씨 미쳣나
17
팁·추천
현)피부과 직원이 정리한 실패없는 피부관리팁.jpg
1576
18
일상
해리스 정책 한국화 버전
3
19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7
20
일상
다섯살 연하 직장 동료와 가까워지고 싶어ㅜ
5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7:42 ~ 11/7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14
1
2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5
1
3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11
1
4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6
1
5
오늘 뽀글이 가능?????
3
2
6
오늘 날씨 미쳣나
4
7
해리스 정책 한국화 버전
3
1
8
8시간 반이나 잤는데 피곤한 이유가 뭐야?
11
6
9
다섯살 연하 직장 동료와 가까워지고 싶어ㅜ
5
10
서울숲 아파트보며 카페라떼 한 잔의 여유
10
9
11
생각보다 별로 안추어...
3
4
12
8-10 자율출귿제인 회사가 제일부러워
1
13
이럴경우 일부러 안읽는거지?
14
오늘 숏패 가능?
4
3
15
대중교통 탈때 극혐 모먼트
2
16
어제 강남 가서 느낀 건데
5
17
그냥 퇴사한다 생각하고 연봉협상하자고 할까
2
6
18
오늘 패딩입어야 돼??
3
6
19
코트 추워?
2
3
20
선물로 쿠션이랑 립중에 어떤게 좋을까?
8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