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내일 6시까지 출근이라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야됨.. 오늘 퇴근하고 5시에 그냥 마루에서 기절해서 10시반에 깼는데 오늘 한끼도 안먹어서 배고프거든.. 근데 졸리기도 해서 그냥 지금 다시 바로 잘지 아니면 먹고 자는게 나을지 고민이야..ㅠㅠ


 
익인1
간단하게 먹고 잘 거 같아 가볍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2 11.07 14:2918687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7 11.07 13:5325358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43 11.07 23:561198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07 11.07 17:094942 0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83 11.07 12:2227610 0
다들 게임어플 몇 개 있어?5 11.06 23:09 26 0
길갈때 누가 번호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돼????3 11.06 23:09 50 0
패피들아 이 브라운 자켓엔 아이보리 목도리가 베스트일까 ..?! 11.06 23:08 23 0
식단 관리 몇 달 됐는데 날 추워지니까 힘드네 11.06 23:08 16 0
키는 진짜 크고볼일인듯1 11.06 23:08 95 0
나 내일 첫 발표하거든... 5 11.06 23:08 39 0
중학교 때 스트레스 받으면 귀뚫었거든?5 11.06 23:08 2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런 성격? 성향도 애정결핍이야?? 들어와서 봐주라!! 13 11.06 23:08 101 0
아니 느좋이 느낌 좋다는거였음??1 11.06 23:0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하고 싶은데 프사 안내려가서 못하겠어 2 11.06 23:08 112 0
와 나 폰 가계부 쓴지 벌써 1년2 11.06 23:08 20 0
이성 사랑방 160대 만나다가 185 만나니까 시야 개낯설다 4 11.06 23:08 1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싶어하고 휴대폰도 자유롭게 보고싶은사람은 반대도 마찬가지야.. 11.06 23:08 32 0
나 의지박약인데 살 빼는 건 또 곧잘 한다3 11.06 23:08 76 0
개인적으로 난 포켓몬들 중에서 꼬부기가 제일 귀여운 것 같아1 11.06 23:08 12 0
이거 지금 사면 에바일라나 ㅎㅎ1 11.06 23:07 71 0
맨날 하는 귀걸이 알콜스왑으로 닦앗는데 개더러워 11.06 23:07 38 0
무도 별주부전 회차 멤버들 다 너무 귀욥다 11.06 23:07 12 0
손민수 진짜 싫은데 방법없을까 ..ㅠㅠ2 11.06 23:07 45 0
날 편해하는 거랑 만만하게 보는 거 차이가 뭐야? 5 11.06 23:0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