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씻으러 들어가는 결심하는덴 백만년 걸리지만 막상 씻으러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아이러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05 11.13 16:414449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14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0 11.13 12:3871661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5 11.13 09:1168048 2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30 11.13 11:0736445 2
모기가 밤마다 나와2 11.09 02:07 67 0
이성 사랑방 넉살 좋고 뭔가 웃상인 좀 헤픈? 남자 조심해1 11.09 02:07 217 0
이런 남자는 좋은 남자는 아니겠지? 2 11.09 02:07 6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카톡 보낼까 생각중인데 어때보여. 보내지 말까 보낼까 24 11.09 02:06 403 0
실내 페스티벌은 옷 어케 입어?2 11.09 02:06 48 0
화장품 한 라인만 패는 인간 40 12 11.09 02:06 483 0
진짜 충격적으로 이쁘게생겼는데12 11.09 02:06 516 0
이성 사랑방 사람들이 Entp 여미새라고 거르라잖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인듯7 11.09 02:06 323 0
혹시 빚이 3천만원 이상인 익 있어? 11.09 02:05 52 0
방금 모르는 계정이 내 인스타 좋아요 눌렀는데 11.09 02:04 68 0
하루만에 글 10,000자 적는 거 가능할까19 11.09 02:04 179 0
로또 1등이 절실하게 되고싶다8 11.09 02:04 153 0
고백 찰 때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말은 너무 티엠아같음4 11.09 02:04 173 0
이성 사랑방 몇년부터 장기연애라고 봄?8 11.09 02:04 209 0
그... 비누 가게 이름 뭐지.....8 11.09 02:03 34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기 싫은데 보고 싶어1 11.09 02:03 113 0
비빔면소스 따로파는거있잖아 왜케 맛업ㅇ지? 11.09 02:03 23 0
요즘 딸기 나와? 11.09 02:02 37 0
익들도 디엠 안읽씹 싫어??2 11.09 02:02 37 0
소심한 성격이었던 익들 중에 무덤덤하게 변한 익 있어??2 11.09 02:0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2 ~ 11/14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