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489 14:132156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73 9:1339518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48 10:3612468 0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155 16:064952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02 15:438855 0
이성 사랑방 동경과 사랑을 어떻게 구분해?5 11.07 01:10 111 0
이성 사랑방 30초익들 밥 한번 먹을때 보통 얼마써? 10 11.07 01:10 94 0
연대 논술 올해도 조기발표 될까?? 11.07 01:10 16 0
부츠컷 청바지 촌스러워?1 11.07 01:10 57 0
이성 사랑방 기특하다 관심없는 사람한테 가능? 3 11.07 01:09 70 0
대학 졸업하면 친구 만들기 힘들지..? 4 11.07 01:09 26 0
나 친오빠 집에 가서 고양이 봐준적 있는데 1 11.07 01:09 29 0
자야디 11.07 01:09 14 0
한국 사람들 진짜 불쌍한게...31 11.07 01:08 648 0
유튜브 추천해줄 사람6 11.07 01:08 31 0
아직도 주사 맞는거 무서운 애들 있어? 11.07 01:08 23 0
결혼은 싫은데 혼자 살기 싫으면 내로남불인가6 11.07 01:08 66 0
가끔 먹방 유행시킨사람 원망스러움 11.07 01:08 13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택배 보냈다는데 안오거든? 분실된 건 아니겠지?5 11.07 01:08 86 0
강아지들은 왜 화장실까지 들어와서 똥싸는걸 구경할까?3 11.07 01:06 49 0
익들은 방에 잡다한 거 어디에 모아놔??2 11.07 01:06 48 0
친구가 나한테 집착하고 피곤하게 굴면 너무 화나는데 왜그럴까?5 11.07 01:06 81 0
이성 사랑방 썸? 친한 오빠? 가 소고기 사준다는데 고민1 11.07 01:06 66 0
홍대입구 맛집 좀 추천해주라🥹🥹🥹5 11.07 01:06 48 0
나만 죽고나서 화장 싫고 묻히고 싶어?3 11.07 01:0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