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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부모님 9살때 이혼.
아빠쪽이랑 중3까지 살았음. (아빠 여친집에 얹혀살거나, 반지하에서 삼) 
중3부터는 엄마재혼가정에서 같이 삼.
엄마 아저씨 둘사이에서 나온 자녀 나 이렇게 원룸에서 삼. 
엄마 또 이혼함.
나랑둘이 남겨짐
그러다가 또 결혼(3번째) 함.
현재 엄마랑 아저씨랑 둘이 살고 나는 혼자 자취함.
아마 이형태로 계속 살아갈듯함. 셋이 한집에 산적도없고 앞으로도 이럴듯함. 주1회정도 셋이만남

*가난 하지는 않음.


 
   
익인1
불행은 아니고 복잡
14시간 전
글쓴이
그냥 혼자 자기전에 천장보면 슬퍼
엄마는 아저씨랑 살고 아빠는 안본지오래되서…(아빠 도박꾼임) 세상에 나혼자같아

14시간 전
익인1
너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맞지
고생많네..

14시간 전
익인2
음....난 불행한 가정 기준이 폭력 가정이라 생각해서 글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겟지
14시간 전
글쓴이
ㅇㄷ
14시간 전
글쓴이
내가족이 없는느낌..?
14시간 전
익인2
엄마가 가족이자나 뭐...슬플거 없음..주 1회 만난다면성 나도 내가 불행하다 생각했는데 폭력 심하게 안당했고 폭언 안들었고 안 굶었고 이래서 괜찮다 생각해
14시간 전
글쓴이
폭력은 없었고, 방임심했고 폭언 심했었긴했어. 엄마랑살면서 항상 밖에서 밥사먹고 중3부터 알바하고 교복 내가 알바해서 세탁소가서 드라이맡겼었어 ..
14시간 전
글쓴이
최근들어 가정상황이좋아져서 용돈을 많이받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땐 살기힘들어서 그랬다네
14시간 전
익인2
그래ㅠ 그래도 지금은 잘 풀려서 다행이다...폭언은 진짜 못할짓한거긴.해....앞으로도 어머니가 쓰니한테 더 잘해줘야하고
14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금전적 도움 받는거, 주1회정도 보는거만 하는중인데
가족간에 정이 거의없어 울타리가 없긴하지

14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에고 쓰니야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심각한건데...근데 죽음이란건 그냥 너가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거거든 어떻게든 살아서 금전적 도움 받을거 다 받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도 돼 맛있는 밥도 먹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걸?

14시간 전
익인3
난 가족있는게 더 불편함
나를위해열심히삼

14시간 전
글쓴이
헉 왜?!
14시간 전
익인3
가정환경도 안좋앗고 나이들어서도 내가손해보는게 많앗어
13시간 전
익인4
가족간에 정이 없을거같은 느낌
14시간 전
글쓴이
이게 정확하네.. ㅎㅎ
일단 본문엔 안적었지만 언니도 있는데 일단 우리들끼리 서로 다 연락끊고 살아 동생도 그렇고

14시간 전
글쓴이
가족간의 정이 끈끈하지는 않아
가끔 만나서 시간보내거나 금전적도움 받는거이외엔 정이없어

14시간 전
익인4
의무적 책임감만 남아있는 가족인거같았어~
근데 뭐 가족간의 사랑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도 혼자라도 행복하게 잘 지내면 되지~

14시간 전
익인5
쓰니 가정 상황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다
14시간 전
글쓴이
금전적으로는 좋아졌는데 사실 이대로 죽고싶기는해 누가 죽여주면 좋겠는정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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