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살일때 그렇게 차 사라고해도 안사더니 60된 지금 중고차 싸게 살수있다고 그거 산다고 신나있음 근데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호구잡힌거 같은데 엄마가 제대로 알아보고 결정하라는데도 무조건 괜찮다고 돈찾아놓으라는데 자기가 모은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차 사고 여행도 다니고 좀 돌아다니자니까 자기 술먹어야되서 운전많이안할거래ㅋㅋ 그리고 어쩌다 한번씩 사용할거래서 그럴거면 뭐하러 사냐니까 자기만의 드림카를 만들거래 제정신 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