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본인인증이라고 영상통화해야 된대ㅋㅋㅋ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79 8:4632890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15 11.18 22:4335156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5 9:3329603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86 10:208045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5 11.18 22:2622580 9
오늘 다들 늦잠이니 11.07 07:46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다이어트 한다고 할까 하지말까 ㅋㅋㅋㅋㅠ 2 11.07 07:46 100 0
일년 가까이 된 것도 실비처리 되나?2 11.07 07:45 33 0
인기글이 날씨로 도배댓어 11.07 07:45 19 0
부산 숏패야 뽀글이야...ㅜㅜ2 11.07 07:45 55 0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어 11.07 07:45 17 0
개춥네 ㅠㅠㅠㅠㅠㅠㅠㅠ 11.07 07:45 17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팅남이 짱잘인데 밥 결제하고 같이 내지 왜 혼자 결제하셨냐고 물어봣는데5 11.07 07:44 322 0
병원 입원하면 형제자매는 왜 물어봐?4 11.07 07:43 490 0
경량패딩 입을 날씨다2 11.07 07:43 260 0
와...내 친구들이며..초딩동창들이며.. 회사 동기들이며...30살 넘으니까 다 결..1 11.07 07:43 112 0
나이 드니까 이제 사진찍을 때 예전같은 느낌이 안든다ㅠ 11.07 07:43 46 0
이럴경우 일부러 안읽는거지?14 11.07 07:42 64 0
이성 사랑방 남자 보는 눈 고르는 기준 알려줄게6 11.07 07:42 616 0
머플러까지 하고 나왔는데 다들 얇게 입고 나왔네1 11.07 07:42 29 0
감기약 먹는데 피부가 좋아짐2 11.07 07:41 83 0
오늘 빨리 출근하려했는데 응아가 날 가로막음 11.07 07:40 18 0
와 너무추워서 현재온도보니 -0.1도네 11.07 07:40 16 0
왜 다시 더워지는 것임...1 11.07 07:40 99 0
대중교통 탈때 극혐 모먼트 11.07 07:4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5:50 ~ 11/19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